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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야키자카46 블로그 번역365

17.03.21 [코바야시 유이] 멀리 돌아감☆彡 干し芋を取り出そうと思ったらお隣の干し芋とくっついてしまっていたのでそのお隣の干し芋を左手でおさえ、取り出したい干し芋を右手で引っ張ったんですね。 말린 고구마를 꺼내려고 생각했더니 옆의 말린 고구마와 달라붙어버려서 그 옆의 말린 고구마를 왼손으로 누르고, 꺼내려고 한 말린 고구마를 오른손으로 잡아당겼어요. でも右手でつかんでいる干し芋がなかなか取り出せないんですよ 하지만 오른손으로 붙잡고 있던 말린 고구마가 좀처럼 꺼내지질 않았어요 いやおっかしいな~、お隣の干し芋とのくっつきが頑固なのかな~と思い、お隣の干し芋をおさえていた左手にもっと力を込めたら取り出したい干し芋が半分にちぎれました。 참 이상하네~, 옆에 있는 말린 고구마와 달라붙은 게 센 걸려나~ 라고 생각해서 옆에 있는 말린 고구마를 누르고 있던 왼손에 조금 더 힘을 주었더니 꺼내.. 2017. 3. 21.
17.03.15 [코바야시 유이] 금지령발동☆彡 スタバのカウンターで飲み物注文した後お財布を開けたらお札が入ってなくて、あ、この前洋服買った後お金下ろすの忘れてた!ってなって、うわ~どうしよう~注文しちゃったしお財布開いた後にやっぱやめますって恥ずかしいしな~って恐る恐る小銭入れのところを開けたら運良く500円玉入ってた時の喜び誰が共感してください 스타벅스의 카운터에서 마실 것을 주문한 후 지갑을 열었더니 지폐가 들어있지 않아서, 아, 요전에 옷을 산 후 돈을 인출하는 걸 잊어버렸다! 라는 게 되어서, 우와~ 어쩌지~ 주문은 해버렸고 지갑을 연 후에 역시 그만둘게요 라는 건 창피하고~ 라며 쭈뼛쭈뼛 잔돈을 넣는 곳을 열었더니 운 좋게 500엔 동전이 들어있었을 때의 기쁨, 누군가 공감해주세요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更新遅くなってしまいすみません 갱신이.. 2017. 3. 15.
17.03.11 [코바야시 유이] Fit's가 좋아☆彡 虹花ちゃんに、ホットヨーグルトをオススメされたので今日の朝ヨーグルトを温めたんですね 니지카쨩에게, 핫요구르트를 추천받아서 오늘 아침 요구르트를 데웠거든요 なんとまあこれがまた、どのくらい温めていいのかわからずレンジくんに任せっきりにしてしもうたのですよ。だからレンジの扉を開けるとき、なんとなく予想はしていて。 어쩜 이게 또, 어느 정도로 데워야 좋을지 몰라서 렌지군에게 맡겨버려버렸어요. 그래서 렌지의 문을 열었을 때, 왠지 모르게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覚悟を決めてレンジの扉を開けたらそこには…!!! 각오를 정하고 렌지의 문을 열었더니 거기에는...!!! サラッサラの白いお湯と化したヨーグルトがありました 부들부들한 희고 뜨거운 물로 변한 요구르트가 있었습니다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3月7日に行われた『 .. 2017. 3. 11.
17.03.06 [코바야시 유이] 아, 티슈가 없어☆彡 自動ドアが開かないんです。 자동문이 열리질 않아요. ああ、わたしもついに透明人間になったのか~みんな私のこと見えてないんだな~これからどうしようかな~ 아아, 나도 드디어 투명인간이 된건가~ 모두 내가 보이지 않는구나~ 앞으로 어떻게 할까나~ とかいう冗談を考えていたら本当に全くドアが開かないから透明人間としてのこれからを本気で考えようとしてました。 이라는 농담을 생각했더니 정말로 전혀 문이 열리지 않아서 투명인간으로서의 앞으로를 진심으로 생각해보려고 했었습니다. 、とここでドアが開いたのでわたしの透明人間説は無くなりましたがそれが少し寂しかったりしなくもない。 , 그런데 문이 열렸기 때문에 나의 투명인간설은 없어지게 되었는데 그게 조금 쓸쓸한 감이 없잖아 있네요. 、、という話。 ,, 라는 이야기.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こん.. 2017. 3. 6.
17.03.03 [코바야시 유이] episode1 올해도 그 계절이 찾아온다☆彡 わたしはもう縁を切ったつもりだった。だってアイツが何も言わずにいなくなっちゃったから。 나는 이제 인연을 끊을 작정이었다. 왜냐하면 그 녀석이 말없이 사라졌으니까. なのに1年後の今、再び私の前に現れた。 그런데 1년 후 지금, 다시 내 앞에 나타났다. そう、、花粉。 그래.. 꽃가루. 今年は目からきていますそのうち鼻と喉も来るだろうな〜あーやだやだ 올해는 눈부터 오고 있어요 머지않아 코와 목에도 오겠지~ 아~ 싫다 싫어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尚、episode2はありません。 아직, episode2는 없습니다. 3月になりましたね〜 3월이 되었네요~ 早いな〜 빠르네~ 手帳買わないとな〜 수첩을 사지 않으면~ あ、毎月恒例のグリーティングメッセージが3月号に更新されました 아, 매월 항례의 그리팅 메시지가.. 2017. 3. 3.
17.02.28 [코바야시 유이] 양말에 구멍이 뚫렸어. 꿰매면 아직 신을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한 사람입니다☆彡 信号がちょうどよく青に変わって立ち止まらずにそのままの流れで渉れた時ってなんか嬉しいですよね。 신호가 때마침 파란불로 바뀌어서 서서 기다리지 않고 그 흐름대로 건널 수 있을 때는 뭔가 기쁘네요. 私の場合、立ち止まりたく無いので信号が変わるのを計算して歩く速さを変えます。 제 경우, 멈춰서서 기다리지 않고 싶기 때문에 신호가 바뀌는 것을 계산해서 걷는 속도를 조절합니다. まあ今日はちょっと論外なことが起きて信号が赤に変わっちゃいそうだったので早歩きしたんですけど間に合わず。だからその瞬間からものすごい小股でちょびちょび歩いて信号が青に変わるまでの秒数を稼ぎました。 뭐어 오늘은 조금 논외인 일이 일어나서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어버렸기 때문에 빠른 걸음을 했었는데 시간에 맞지 못했어. 그래서 그 순간부터 엄청나게 좁은 걸음으로 찔끔찔끔 걸어서 신.. 2017.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