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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야키자카46 블로그 번역365

17.01.16 [코바야시 유이] 안녕☆彡 チョコを一粒落としてしまったんですけど座っていた場所を探してもどこにも落ちていなくて 초코를 한 알 떨어뜨려버렸는데 앉아 있던 장소를 찾아봐도 어디에도 떨어져 있지 않아서 あーれー。どーこいったんかねー。なんて思いながら時は過ぎ1時間後。 어라~. 어~디에 있는 걸까요~. 라고 생각하면서 시간이 흘러 1시간 후. 上着を脱いだ時に袖からチョコが出てきました。 겉옷을 벗었을 때에 소매에서 초코가 나왔습니다. よーく袖の中で1時間ももちましたねチョコさん。素晴らしい忍耐力だと思います。 잘~도 소매 안에서 1시간이나 견뎌냈네요 초코상. 대단한 인내력이라고 생각해요.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おはようございます 안녕하세요 昨日は、パシフィコ横浜での個別握手会でした 어제는,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의 개별악수회였습니다 久しぶりに皆さんと会えて.. 2017. 1. 16.
17.01.12 [코바야시 유이] 앉는 방법과 턱을 괴며 멋쩍은 웃음☆彡 駅の改札を出た途端にまだ40%あった携帯の充電が切れました。 역의 개찰구를 나오는 순간에 아직 40% 있었던 휴대폰의 배터리가 나갔습니다. さてと… 目的地への道がわかりません( ˙-˙ ) 그리고....목적지로 가는 길을 모르겠어요( ˙-˙ ) でも大丈夫なんです。30分前行動してましたから← 하지만 괜찮습니다. 30분 전에 행동했으니까← 歩き回ってやっと目的地に着いた時刻がちょうど。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간신히 목적지에 도착했던 시각이 딱 알맞았네요. ついてる日なのかついてない日なのか、、 운이 좋은 날인지 운이 안 좋은 날인지..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 KEYABINGO!2 』みてくださいましたか〜『 케야빙고!2 』 봐주셨나요~ 5人のメンバーが男装していました 5명의 멤버가 남장을 했습니다.. 2017. 1. 12.
17.01.10 [코바야시 유이] 후리소데 입어보고 싶다~☆彡 暖房って、一度つけちゃうとその暖かさから抜けられないんですよね 난방은, 한 번 틀어버리면 그 따뜻함으로부터 빠져나갈 수가 없네요 つけると暖かいけどだんだん暑くなるから消すでも消したら寒くなるからまたつけるこの繰り返し。 틀면 따뜻한데 점점 더워지니까 꺼요 하지만 끄면 추워지니까 다시 켜요 그걸 반복. このブログを書いている間にもこの繰り返しを3回しました 이 블로그를 쓰고 있는 사이에도 그 반복을 3번 했습니다 わたしはこの繰り返しから抜け出せるのだろうか。 나는 이 반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걸까. あ、今もまた暖房をつけてしまった。 아, 지금도 또 난방을 틀어버렸다.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成人の日ですね 성인의 날이네요 欅からは、りなちゃんとしーちゃんが新成人です 케야키에서는, 리나쨩과 시~쨩이 새.. 2017. 1. 12.
17.01.07 [코바야시 유이] 느긋한 블로그에~요☆彡 「ん」って打ちたいのになんか今日は携帯がアホみたいで「ゆ」になります。 「ん」(응)을 치고 싶었는데 왠지 오늘은 휴대폰이 바보같아서 「ゆ」(유)가 되었습니다. だからこの文の最初の「ん」を打つのにも6回挑戦しました。 그래서 이 글 맨 처음의「ん」을 치는 것에도 6번 도전했습니다. このブログの中にも「ん」をたくさん使っているのでどのくらいの時間がかかったか想像してみてください 이 블로그 중간중간에도 「ん」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렸을지 상상해봐주세요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この間までお正月休みをいただいていました! 요전까지 설날 휴일을 받았습니다! ゆっくりしてました〜 느긋하게 하고 있었어요~ おばあちゃん家行ったり〜 할머니 댁에 가거나 했어요~ ななちゃんは認識しませんでした ∪︎.. 2017. 1. 12.
17.01.03 [코바야시 유이] 아, 올해 본액(本厄)이다☆彡 キャリーバッグ持って電車に乗るの難しくないですか。 캐리어 가방을 갖고 전차를 타는 거 어렵지 않나요. どうやっておさえたらいいのかわからない。 어떻게 해서 막으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この間、端の席に座ろうとしてキャリーバッグを足で止めながらリュックを下ろそうとしたら見事にキャリーバッグが転がっていっちゃってもう一つの端の席の方に止めていただきました。 요전에, 가장자리 좌석에 앉으려고 해서 캐리어 가방을 발로 막으면서 배낭을 아래로 내리려고 생각했더니 보기좋게도 캐리어 가방이 굴러가버려서 다른 가장자리 좌석의 분께서 막아주셨습니다. あー恥ずかしかった。 아~창피했어요.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ちゃいましたね〜 새해가 밝아버렸네요~ 私はクロ.. 2017.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