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블로그 번역122 21.05.13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세 번째의 바람이 되었으려나 おはようこんにちは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아침인사) 안녕하세요(오후인사) 안녕하세요(저녁인사) あやてぃーこと 吉田綾乃クリスティーです。 아야티ー라고 하는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입니다. 今日は前置き無しでいきなり本題に入ります! 오늘은 서두 없이 갑자기 본주제로 들어갑니다! 先日行われた3期生ライブ、いかがでしたか? 私はとても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 요전에 열렸던 3기생 라이브, 어떠셨나요? 저는 매우 매우 즐거웠습니다!!!! 2017年に3期生単独ライブをさせていただいてから 4年後の2021年に再び同じメンバーで ステージに立つことが出来た事が 本当に奇跡のように感じ、嬉しいです。 2017년에 3기생 단독 라이브를 하고 나서 4년 후인 2021년에 다시 같은 멤버로 무대레 설 수 있었던 것이 정말로 기적처럼 느껴져서, 기쁩니다... 2021. 5. 13. 21.05.08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내일 好きなお店で新しいお洋服を買って それを着てルンルンでお仕事に行った日、 帰りに寄ったスーパーで脛の辺りに違和感を感じ お家に着いてスカートを捲ってみたら タグが付いたまんまでした。 通りで風が吹いてスカートが動く度に チクチクするなーと思ってたんだ。 買った日に切ったと思ったんだけどなー。 좋아하는 가게에서 새 옷을 사서 그걸 입고 룰루랄라하며 일하러 갔던 날, 돌아오는 길에 들른 슈퍼에서 정강이 부근에 위화감을 느끼고 집에 도착해서 스커트를 젖혀봤더니 태그가 붙어있던 채였습니다. 바람이 불어서 스커트가 움직일 때마다 따끔따끔거리네~라고 생각했었어. 산 날에 잘랐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あやてぃーこと 吉田綾乃クリスティーです。 아야티ー라고 하는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입니다. お久しぶりです。 皆さま、お元気ですか? 오랜만입니다. 여러.. 2021. 5. 8. 21.01.25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부활했습니다 라는 공지 2度目の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2번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あやてぃーこと 吉田綾乃クリスティーです。 아야티ー라고 하는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입니다. 無事、自宅療養期間も終わり 昨日から仕事復帰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 무사히, 자택요양기간도 끝나고 어제부터 일에 복귀했습니다! その節は本当に ご心配お掛けしました。 그 시기에는 정말로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本当に本当にたくさんのコメントを ゆっくりと読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 정말로 정말로 많은 코멘트를 차분히 읽었습니다. コメント以外にもメンバーやスタッフさんからも 沢山の連絡をいただきました。 코멘트 이외에도 멤버나 스탭 분들로부터도 많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皆さんあたたかいですね。 모두 따뜻하네요. 沢山の温かいお言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많은 따뜻한 말들, 감사드립니.. 2021. 1. 26. 21.01.09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여러분들께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吉田綾乃クリスティーです。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입니다. 先程公式サイトで発表がありました通り、 先日受けたPCR検査により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陽性反応が出ました。 조금 전 공식사이트에서 발표가 있었던대로, 요전에 받았던 PCR검사에 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メンバー、スタッフさんをはじめ ゲスト出演で今日本番を控えていた ナナマルサンバツの関係者のみなさま、 ファンの皆様など多くの方に ご心配、ご迷惑をお掛けしてしまい 本当にすみません。 멤버, 스탭 분들을 비롯해 게스트 출연으로 오늘 본 무대를 앞두고 있던 나나마루산바츠의 관계자 분들, 팬 여러분들 등 많은 분들께 걱정, 폐를 끼쳐버려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特に、舞台に関しては突然の御報告になってしまい .. 2021. 1. 9. 20.12.31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2020년도 감사했습니다! こんにちは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あやてぃーこと 吉田綾乃クリスティーです。 아야티ー라고 하는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입니다. 年内最後のブログになります☺︎ 연내 마지막 블로그입니다☺︎ 今年はまさかの出来事で 計画していたことが出来なくなったり みんなと会える機会が無くなってしまったりと どうしても歯痒さが残ってしまう1年でした。 올해는 설마하던 일들로 계획해왔던 것들을 할 수 없게 되었고 모두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어져버리거나 해서 아무래도 답답함이 남아버린 한 해였습니다. ですが、逆に今まで出来なかった事や 新しい事にも挑戦し、 誰かが傍にいてくれる事の温かさを再認識出来る1年でもありました。 하지만, 반대로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일이나 새로운 일에도 도전하고, 누군가가 곁에 있어준다는 것의 따뜻함을 재확인할 수 있는 한 .. 2021. 1. 1. 20.12.23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상냥한 빛 こんにちは。 ついこの間までまだなんとなく暑さが残ってるなー、 はやく冬にならないかなーなんて思ってましたが 気付けば気温が冷え込んで冬らしくなっていました。 ていうか、もう冬か。 朝、お布団から出られない季節ですね。 今年は何だか時の流れが早い気がします。 안녕하세요. 바로 얼마 전까지 아직도 왠지 더위가 남아있네~. 빨리 겨울이 안될려나~라고 생각했었는데 깨닫고보니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서 겨울다워져있었습니다. 랄까, 이제 겨울인가. 아침에, 이불에서 나오지 못하는 계절이네요. 올해는 뭔가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 そんな私はれんかのお母さんが教えてくれたレシピで ローストビーフを作りました。 ローストビーフなんて手の込んでそうな料理は お家で作るもんではないと思っていましたが 想像以上に簡単に美味しく出来たので 作るのにハマってしまいそうで.. 2020. 12. 23. 이전 1 2 3 4 5 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