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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 블로그 번역/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3기생)

21.01.25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부활했습니다 라는 공지

by JustBeat 2021. 1. 26.

2度目の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2번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あやてぃーこと

吉田綾乃クリスティーです。

아야티ー라고 하는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입니다.

 

 

 

無事、自宅療養期間も終わり

昨日から仕事復帰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

무사히, 자택요양기간도 끝나고

어제부터 일에 복귀했습니다!

 

その節は本当に

ご心配お掛けしました。

그 시기에는 정말로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本当に本当にたくさんのコメントを

ゆっくりと読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

정말로 정말로 많은 코멘트를

차분히 읽었습니다.

 

コメント以外にもメンバーやスタッフさんからも

沢山の連絡をいただきました。

코멘트 이외에도 멤버나 스탭 분들로부터도

많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皆さんあたたかいですね。

모두 따뜻하네요.

 

沢山の温かいお言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많은 따뜻한 말들, 감사드립니다!

 

 

特に多かったメンタル面での心配ですが

幸か不幸か、普段から休みの日は

外に出ず、家にいる事を好んでいて

その性格のお陰か閉鎖的空間にいても

特に何ともなく乗り切れました。

특히 많았던 것이 멘탈 측면에서의 걱정인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평소부터 쉬는 날은

바깥에 나가지 않고, 집에 있는 걸 좋아해서

그 성격 덕분인지 폐쇄적 공간에 있어도

특별히 아무런 이상없이 극복했습니다.

 

誰かと話したくなった時は

メンバーに電話をしたり

一緒にゲームをして過ごしてました。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어질 때는

멤버에게 전화를 하거나

같이 게임을 하며 보냈습니다.

 

 

この2週間で自分はこんなにも沢山の人達に

支えてもらってるんだ、と

改めて実感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요 2주일 동안 나는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받고 있구나, 라고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今後も気を抜かず

気を付けて過ごしたいと思います。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조심하며 보내려고 합니다.

 

 

 

 

 

 

 

 

今年はこのようなご時世なので

人生で初めての一人きりのお正月でした。

毎年実家に帰ってたから

なんだか物足りなさがあったなー

올해는 이런 시세이니까

인생에서 처음으로 혼자 보낸 설날이었습니다.

매년 집에 돌아갔기 때문에

왠지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어요~

 

そろそろ家族に会いたいねー

슬슬 가족과 만나고 싶네요~

 

 

みなさんはどんなお正月でしたか?

여러분은 어떤 설날이었나요?

 

早くみんなが大切な人達に会える世界になればいいなぁ

빨리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懐かしくもあり

みんなの成長を感じる写真☺︎

그립기도 하고

모두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사진☺︎

 

 

 

 

ばいばーい\(^o^)/

바이바ー이\(^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