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86 17.01.06 [요네타니 나나미] 설날, 저는 야채가 되었습니다(´-`).。o() こんにちわ( ˊᵕˋ*) 안녕하세요( ˊᵕˋ*) お正月ももう終わりかけ……悲しいなぁ(⊙ө⊙) 설날도 벌써 끝났어...... 슬프네(⊙ө⊙) 今年は少しだけ大阪に帰ってました〜♪大阪のお友達と会ったり、梅田で買い物したり楽しかったです(*´艸`)久々に焼肉の食べ放題へ行ってきました( *¯ ꒳¯*)「あぶりや」っていうんですけど、関東に店舗がなかった(T_T)関西には10店舗ぐらいあるんですけど…… 올해는 조금이지만 오사카에 돌아갔습니다~♪ 오사카의 친구들과 만나거나, 우메다에서 쇼핑을 하거나 해서 즐거웠습니다(*´艸`) 오랜만에 야키니쿠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 ꒳¯*)「아부리야」라는 곳인데, 관동 지역에는 점포가 없었어요(T_T) 관서 지역에는 10개 점포 정도가 있는데...... もうね、めっちゃ美味しいのよ!!私の中学の部活の打ち上.. 2017. 1. 12. 17.01.03 [요네타니 나나미] 내일 카라아게를 먹을지도 모르는데, 죄악감이 생기는 느낌이 들어요. (본문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みなさん、よきお正月をお過ごしでしょうか? 여러분, 즐거운 설날을 보내셨나요? グリーティングカードで言っていた、おせちが食べたい!!叶いました❀(*´▽`*)❀エビも栗きんとんも食べれました! 그리팅 카드에서 말했던, 설날 음식이 먹고 싶어!! 이루어졌습니다❀(*´▽`*)❀ 새우도 쿠리킨톤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FNS歌謡祭、MUSICSTATION、ワンマンライブ、COUNTDOWN JAPAN、紅白歌合戦……盛り沢山の12月。盛り沢山の1年間。色んな経験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今年もみんなでたくさんのことに挑戦して、乗り越え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 ꒳¯*) FNS 가요제, 뮤직 스테이션, 원맨라이브, 카운트다운 재팬, 홍백가합전...... 풍성한 12월 풍.. 2017. 1. 12. 17.01.12 [코바야시 유이] 앉는 방법과 턱을 괴며 멋쩍은 웃음☆彡 駅の改札を出た途端にまだ40%あった携帯の充電が切れました。 역의 개찰구를 나오는 순간에 아직 40% 있었던 휴대폰의 배터리가 나갔습니다. さてと… 目的地への道がわかりません( ˙-˙ ) 그리고....목적지로 가는 길을 모르겠어요( ˙-˙ ) でも大丈夫なんです。30分前行動してましたから← 하지만 괜찮습니다. 30분 전에 행동했으니까← 歩き回ってやっと目的地に着いた時刻がちょうど。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간신히 목적지에 도착했던 시각이 딱 알맞았네요. ついてる日なのかついてない日なのか、、 운이 좋은 날인지 운이 안 좋은 날인지..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 KEYABINGO!2 』みてくださいましたか〜『 케야빙고!2 』 봐주셨나요~ 5人のメンバーが男装していました 5명의 멤버가 남장을 했습니다.. 2017. 1. 12. 17.01.10 [코바야시 유이] 후리소데 입어보고 싶다~☆彡 暖房って、一度つけちゃうとその暖かさから抜けられないんですよね 난방은, 한 번 틀어버리면 그 따뜻함으로부터 빠져나갈 수가 없네요 つけると暖かいけどだんだん暑くなるから消すでも消したら寒くなるからまたつけるこの繰り返し。 틀면 따뜻한데 점점 더워지니까 꺼요 하지만 끄면 추워지니까 다시 켜요 그걸 반복. このブログを書いている間にもこの繰り返しを3回しました 이 블로그를 쓰고 있는 사이에도 그 반복을 3번 했습니다 わたしはこの繰り返しから抜け出せるのだろうか。 나는 이 반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걸까. あ、今もまた暖房をつけてしまった。 아, 지금도 또 난방을 틀어버렸다.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成人の日ですね 성인의 날이네요 欅からは、りなちゃんとしーちゃんが新成人です 케야키에서는, 리나쨩과 시~쨩이 새.. 2017. 1. 12. 17.01.07 [코바야시 유이] 느긋한 블로그에~요☆彡 「ん」って打ちたいのになんか今日は携帯がアホみたいで「ゆ」になります。 「ん」(응)을 치고 싶었는데 왠지 오늘은 휴대폰이 바보같아서 「ゆ」(유)가 되었습니다. だからこの文の最初の「ん」を打つのにも6回挑戦しました。 그래서 이 글 맨 처음의「ん」을 치는 것에도 6번 도전했습니다. このブログの中にも「ん」をたくさん使っているのでどのくらいの時間がかかったか想像してみてください 이 블로그 중간중간에도 「ん」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렸을지 상상해봐주세요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この間までお正月休みをいただいていました! 요전까지 설날 휴일을 받았습니다! ゆっくりしてました〜 느긋하게 하고 있었어요~ おばあちゃん家行ったり〜 할머니 댁에 가거나 했어요~ ななちゃんは認識しませんでした ∪︎.. 2017. 1. 12. 17.01.03 [코바야시 유이] 아, 올해 본액(本厄)이다☆彡 キャリーバッグ持って電車に乗るの難しくないですか。 캐리어 가방을 갖고 전차를 타는 거 어렵지 않나요. どうやっておさえたらいいのかわからない。 어떻게 해서 막으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この間、端の席に座ろうとしてキャリーバッグを足で止めながらリュックを下ろそうとしたら見事にキャリーバッグが転がっていっちゃってもう一つの端の席の方に止めていただきました。 요전에, 가장자리 좌석에 앉으려고 해서 캐리어 가방을 발로 막으면서 배낭을 아래로 내리려고 생각했더니 보기좋게도 캐리어 가방이 굴러가버려서 다른 가장자리 좌석의 분께서 막아주셨습니다. あー恥ずかしかった。 아~창피했어요.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ちゃいましたね〜 새해가 밝아버렸네요~ 私はクロ.. 2017. 1. 12. 17.01.10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푹신푹신 반짝반짝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あけました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2017年、酉年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닭의 해다~ あやてぃー こと吉田綾乃クリスティーです\(^o^)/ 아야티~라고 하는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입니다\(^o^)/ 2016年は私にとって激動の1年でした。 2016년은 저에게 있어 격동의 1년이었습니다. 2年とちょっと大阪で勤めていたおうどん屋さんを辞めて東京に来てアパレルショップでバイトをしながら3期生のオーディションを受けて合格をさせて頂いてからの短い期間で色んな事を経験して沢山の事を学びました!2017年はもっともっと沢山の事を経験出来るように、そして皆さんの前に出られるように日々頑張っていこうと思いました( ¨̮ )2년하고 조금 오사카에서 근무했던 우동가게를 그만두고 도쿄에 와서 어패럴샵(의상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3기생 오디션을 치.. 2017. 1. 12. 16.12.29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11인째.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おはよう\(^o^)/こんにちは\(^o^)/こんばんは\(^o^)/ 안녕하세요(아침인사)\(^o^)/ 안녕하세요(낮인사)\(^o^)/ 안녕하세요(저녁인사)\(^o^)/ 皆さんはじめまして!(お見立て会に来てくださった方はお久しぶりです!)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환대회에 와주셨던 분은 오랜만입니다!) まずは自己紹介から...\(^o^)/名前*吉田綾乃クリスティー(家族でハワイに住もうと思っていたらしく日本とハワイのどっちでも使えるようにと、父が名付けてくれました。なのでハーフではなく純日本人です!)年齢*21歳(1995.9.6生まれ)血液型*A型出身地*大分県好きな食べ物*パセリ、湯葉、いちご 우선은 자기소개부터...\(^o^)/ 이름*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가족과 하와이에서 살려고 생각하셨던 듯 해서 일본과 하와이 양 쪽 모두에서 .. 2017. 1. 12. 17.01.09 [이토 카린] 제 241화 리본~~~~! 乃木坂1の乃木坂ヲタク かりんの発音 上り坂↑ 伊藤かりん↑です(っエ`o) 노기자카 제 1의 노기자카 오타쿠 카린의 발음은 위로 올려서 이토 카린↑입니다.(っエ`o) ユニバライブ2日間終わりました(๑˃̵ᴗ˂̵) USJ 라이브 2일간 끝났습니다 (๑˃̵ᴗ˂̵) 寒いのはね、冬だから覚悟してたけど1日目は雨が降っていて、 추위는 말이죠, 겨울이니까 각오했었는데 첫째날은 비가 내리고 있어서, ファンの方はライブ前から列にじーっと待ってたのは本当に本当に辛かったと思います...。 팬 분들은 라이브 전이기 때문에 대기줄에서 계속 기다렸던 건 정말로 정말로 힘드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皆さんの冷え切った体を少しでも温めようと思って思い切りライブをしました 여러분의 완전히 차가워진 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해드리려고 생각해서 마음껏 라이브를 했.. 2017. 1. 12. 이전 1 ··· 584 585 586 587 5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