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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야키자카46 블로그 번역/코바야시 유이(1기생)

17.05.16 [코바야시 유이] 겨울에는 여름옷이 귀여워보이고 여름에는 겨울옷이 귀여워보이는 현상☆彡

by JustBeat 2017. 5. 17.
メイクを落とした後に、
ホットタオルでふぅあ〜!ってやるんですね。
메이크를 지운 후에,
뜨거운 수건으로 후아~! 라는 걸 하거든요.

でも温めすぎてもう掴めなくて
パタパタしてほんのすこし冷ましてたんです
そう、ほんのすこし。
그런데 너무 뜨거워서 잡을 수가 없어서
파닥파닥해서 아주 조금 식혔거든요
그래요, 아주 조금.

あ、もう結末わかってますよね。
そうです、パタパタの度合いが分からなくて
冷ましすぎました。非常に冷たいです。
아, 벌써 결말을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파닥파닥의 정도를 잘 몰라서
너무나 식어버렸습니다. 대단히 차가웠어요.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
こんにちは
안녕하세요













5月13日、14日はポートメッセなごやで
握手会がありました!
5월 13일, 14일은 포트 멧세 나고야에서
악수회가 있었습니다!





13日は全国握手会
13일은 전국악수회







ペアは尾関でした!
ちょとね、密かに尾関とペアでやりたいと思ってたの
페어는 오제키였습니다!
조금 말이죠, 남몰래 오제키랑 페어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14日は個別握手会
14일은 개별악수회












言われて気づいたけど
セーラー服とか塩対応or神対応とか
そういう変わったことしてるのって
京都だけだったんですね
들어서 알아차리게 되었는데
세일러복이라든가 시오대응(소금대응: 무뚝뚝하거나 애교가 없는 반응)or 카미대응(신대응: 소금대응과 반대되는 대응)이라든가 그렇게 달라진 건
교토뿐이었네요

ほんと、たまたまです
정말, 우연입니다

自分でも気づいていませんでした!
스스로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なので名古屋でもなにか変わったことしたいな
그래서 나고야에서도 무언가 달라지고 싶다








来てくださった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와주셨던 분들 감사드립니다
(^^)




お花もありがとう*
꽃도 감사해요
*













今回は初めて名古屋の名物も食べられて
すごく嬉しかったです♪
이번에는 처음으로 나고야의 명물도 먹을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今日はペーちゃんのお誕生日だ〜
오늘은 페~쨩의 생일이다~


ペーちゃんおめでとう♡
ペーちゃん好きだな〜←  
페~쨩 축하해

페~쨩 좋아요~

((相関図がまたややこしくなっちゃう
((상관도가 또 복잡해져버려














最近更新遅くてすみません(´・_・`)
최근 갱신이 늦어서 죄송해요
(´・_・`)

でも近々ブログに書きたい出来事があるので
気長に待っててね〜
하지만 머지않아 블로그에 쓰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에
천천히 기다려줘요~


 
see you again ⊿⊿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