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역 종료 및 졸업 멤버 블로그 번역/[졸업] 요네타니 나나미

17.07.26 [요네타니 나나미] 역시 그렇죠? 더럽히고 싶지 않은거죠?( ¯﹀¯ ) 혼날려나? 이제 조용히 해야지( ・×・)입에 지퍼채우기

by JustBeat 2017. 7. 26.

こんにちは。

안녕하세요.


お腹の中にいるときの記憶ってさ、残ってるのかな…?
覚えてるのは小学生ぐらいからやねんけど。
ずーーーっとメロディーだけ頭に残ってた曲があって。
でもさ、歌詞が分からないとなかなか見つからないもんで。
頭の片隅に置いといてたのが、判明。
やっと分かったの!
뱃 속에 있을 때의 기억, 남아있는걸까나...?
기억하고 있는 건 초등학교 정도부터이지만.
계~~~속 멜로디만이 머리에 남아있는 곡이 있어요.
그런데요, 가사를 모르면 좀처럼 찾을 수가 없는 터라.
머리 한 구석에 위치해왔던 것이, 판명.
드디어 알았어요!



音楽番組見てて、
「絶対これだ!!!!」
ってなり。
めちゃめちゃ調べた(笑)
何年リリースとかタイアップあったかとか。
そしたらさ、全然生まれる前の曲だったの。
まぁ、ラジオとかで何年後かに流すこともあるだろうけどさ。
なんかお腹の中にいるときに聞いてたって考えた方がいい感じなのでそうしとこう。
음악방송을 보면서,
「틀림없이 이거다!!!!」
라고 되어서.
엄청 찾아봤어요(웃음)
몇 년도에 발매되었는지 타이업(곡이 어떤 작품 혹은 CM등의 주제가로 쓰이는 것)이 있었는지 라든가.
그랬더니 말이죠, 전부 태어나기 전의 곡이었어요.
뭐, 라디오 등에서 몇 년 후에 흘러나오는 일도 있겠지만요.
왠지 뱃 속에 있을 때에 들었다고 생각한 쪽이 좋은 느낌이니까 그렇게 해두자.


気になってしまったら、それを納得するまで調べたいタイプ...
今はもう大丈夫だけど、中学生の頃とか勉強そっちのけで調べたりしてたなぁ
궁금하게 되어버리면, 그걸 납득할 때까지 찾아보고픈 타입...
지금은 이제 괜찮지만, 중학생 시절 등에는 공부를 뒷전으로 하고 찾아보거나 했어요.




では。
おやすみなさい。
그러면.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