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 가능한 것 같으면서 가능하지 않다고 할까... 막상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자라고 생각하니 머릿속에서 계속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맴돌아서 무리잖아가 되는 이 현상은 대체 뭘까요 신경쓰이기 시작하니 멈추지 않는 밤 야마시타 시즈키
こんにちは
안녕하세요
京都府出身 18歳
山下瞳月(やましたしづき)です
교토부 출신 18세
山下瞳月(야마시타 시즈키)입니다
7月9日 ミート&グリート
7월 9일 Meet&Greet
色々なお話が出来て楽しかったです いつも来てくださっている方も初めましての方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 )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늘 와주시는 분도 처음이신 분도 감사드립니다 ( ¨̮ )
次は少し期間が空いてしまうから寂しいね、、
다음은 조금 기간에 공백이 생겨버리니까 쓸쓸하네요..
あとSHOWROOM配信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結構朝から緊張してたんだけど、、
그리고 쇼룸 방송도 감사했습니다 아침부터 상당히 긴장했었지만..
楽しかった~
즐거웠어요~
毎回みんなの配信もちゃんと見てたよ~
매번 모두의 방송도 제대로 봤어요~
一緒に配信してくれた あらいぐま と!
방송을 함께 해준 라쿤과!
よく動物の服を着てることが多いのですが単純に動物が好きだからで 、、
자주 동물 옷을 입고 있는 일이 많은데 단순히 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少し前に理子と キモイ展 に行ったの
얼마 전에 리코와 키모이(기분 나쁜)전에 갔었어요
色んな世界のちょっと特殊な生き物達が居て ほんとに鳥肌立ったけど楽しくてまた行きたい…
다양한 세계의 조금 특수한 생물들이 있어서 정말로 소름이 돋았지만 재밌어서 또 가고 싶어...
おすすめしますよ~
추천해요~
🐰🐱 🐇🐈
どっち… どっち派…?
어느 쪽... 둘 중 어느 쪽 파...?
さてさて
그나저나
懐かしい1枚 『夏の近道』MV撮影の日の1枚 この日は私たちの出番はラスト撮影の2人のシーン・それぞれ教室での1サビシーン
그리운 한 장 『여름의 지름길』 MV 촬영날의 한 장 이 날은 저희들의 차례는 마지막 촬영인 2명이 나오는 장면・각자 교실에서의 첫 후렴구 장면
2人で何回も1サビ ラスサビ練習したり
둘이서 몇 번이고 첫 후렴구 마지막 후렴구를 연습하기도 하고
レッスンもMV当日もブルーな考えしかできないわたしの隣でずっと励ましてくれて
레슨도 MV 당일도 우울한 생각밖에 하지 못하는 제 옆에서 계속 격려를 해주고
初めてMVに顔を出して出ることが出来た
처음으로 MV에 얼굴을 드러낼 수 있었던
『静寂の暴力』隣に居てくれて心強かったよ
『정적의 폭력』 옆에 있어줘서 마음이 든든했어요
最後の撮影まで残って見守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雨のシーン寒いはずなのにほっこりして暖かかったな~ 夏の近道期間から今もお互い隣にいることが多いけどすごく落ち着く ︎︎☺︎
마지막 촬영까지 남아서 지켜봐줘서 고마워 비 내리는 장면 추울텐데 훈훈해서 따뜻했었지~ 여름의 지름길 기간부터 지금도 서로 옆에 있는 일이 많은데 너무나 마음이 편안해져 ︎︎☺︎
これからも よろしくね
앞으로도 잘 부탁해
最近は 7月とは思えないくらいの暑さだけど
최근에는 7월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더위인데
暑さに負けずに 体調にも気をつけてくださいね
더위 먹지 않게 몸 컨디션에도 유의해주세요
夏は必ず梅干し系のお菓子を鞄に常備している山下、、
여름은 반드시 우메보시 계통의 과자를 가방에 상비하고 있는 야마시타..
あとひとつ、、
그리고 하나 더..
少し前のブログで書いた青色のぬいぐるみって
얼마 전의 블로그에서 썼던 파란색 봉제 인형은
誰か当ててくれた方いるのかな まず読んでくれてますか…
누구인지 맞춰주셨던 분 있을려나 우선 읽어주시고 있나요...
って書きつつ
라고 썼지만
なんのぬいぐるみかはまだ教えない~
무슨 봉제 인형인지는 아직 안 가르쳐 줄거야~
それではこの辺で
그러면 이쯤에서
今回のブログを締めさせて頂きますね
이번 블로그를 마무리할게요
最後まで読んで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次回は璃花
다음번은 리카
お楽しみに~
기대해주시길~
おやすみ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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