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 [모리야 레나] THE LAST LIVE

こんばん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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欅坂46

20歳の守屋麗奈です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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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야키자카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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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의 모리야 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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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ストライブまで1日をきりました…

라스트 라이브까지 하루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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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回、先輩方のパフォーマンスに度肝を抜かれます。

매번, 선배 분들의 퍼포먼스에 간담이 서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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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回のようにこんなパフォーマンスがしたい、こんな表現力をつけたい!

そう思いながら過ごす日々です。

매번같이 이런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 이런 표현력을 기르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며 보낸 매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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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が出させていただく楽曲に心を込めて

感謝の気持ちを込めて

皆さんに想いを伝えられるように

パフォーマンスしたいと思います。

저희들이 나오게 되는 노래에 마음을 담아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여러분들께 그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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欅坂46が幕を閉じるまで…

케야키자카46이 막을 내릴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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閉じる瞬間を皆さんとともに

見届けたいです。

내리는 순간을 여러분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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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ずかな残り少ない時を

欅坂46を肌と身体で感じながら過ごしたいと思います。

불과 얼마남지 않은 시간을

케야키자카46을 피부와 몸으로 느끼며 보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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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ストライブは、2日間とも違うセットリストで行われます

とっても豪華で盛り沢山なライブです!!

라스트 라이브는, 이틀간 모두 다른 세트리스트로 열립니다

정말로 화려하고 풍성한 라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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ぜひたくさんの方に観ていただきたいです。

꼭 많은 분들께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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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たくさんの感謝を込めてお届けしたいと思います。

그리고 많은 감사를 담아 전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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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は、今日と明日の2日間

画面の向こう側でお待ち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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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늘과 내일 이틀간

화면 맞은 편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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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欅坂46からありがとう

#케야키자카46로부터의 감사인사(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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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まで読んで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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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ゃあ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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麗奈

그럼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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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