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케야키자카46 블로그 번역/모리야 레나(신 2기생)

20.08.28 [모리야 레나] 달콤한 유혹

by JustBeat 2020. 8. 28.

こんにちは☺︎

欅坂46

20歳の守屋麗奈です

안녕하세요☺︎

케야키자카46

20세의 모리야 레나입니다

最近、負けてしまうんです、わたし。。

최근, 져버립니다, 나..

あの丸いフォルムに

サクッしっとりもちっりの食感!

サンドされたクリーム!

그 둥근 모양에

바삭하고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

샌드된 크림!

なんと言っても

ビジュアルが完璧じゃないですか、、♡

뭐니뭐니 해도

비주얼이 완벽하잖아요..♡

(誘惑しないで〜)

(유혹하지 말아줘~)

もうほんと、まけまけです、、

정말로, 듬뿍이에요..

しあわせ♡

행복♡

欅坂46結成5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케야키자카46 결성 5주년 축하드립니다

(눈호강

)

* * * * * * * * * * * * 

さてさて。

자 그러면.

先日、21日に「MUSIC STATION」さんに

出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요전、21일에 「MUSIC STATION」에

출연했습니다.

この日は、欅坂46結成5周年と

「誰がその鐘を鳴らすのか?」のリリース日

すごく特別な日になりました。

이 날은, 케야키자카46 결성 5주년과

「누가 그 종을 울리는건가?」의 발매일

매우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そして

24日は「CDTVライブ!ライブ!」さんに

出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그리고

24일은 「CDTV라이브!라이브!」에

출연했습니다.

こちらはフルサイズで披露させて頂き、

歌詞は私たちの手書きのものを使って頂いて

すごく嬉しかったです☺︎

여기선 풀 사이즈로 피로하게 되었는데、

가사는 저희들의 손글씨를 사용해주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各歌番組に欅坂46として

出させていただくのは最後。

각종 음악방송에 케야키자카46으로서

나가는 건 마지막.

私にとって、初めての歌番組生出演!

제게 있어선, 첫 음악방송 생방송 출연!

一回一回のパフォーマンスを大切に

精一杯全力でパフォーマンス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한 번 한 번의 퍼포먼스를 소중하게

최선을 다해 전력으로 퍼포먼스했습니다..

〝誰鐘〟パフォーマンスを重ねていけばいくほど、

どんどん曲に対する思いや

愛が強くなっていくのです。

〝다레카네(누가 그 종을 울리는건가?의 약칭)〟퍼포먼스를 거듭해가면 갈 수록、

점점 곡에 대한 마음과

애정이 강해져갑니다.

もっともっと磨いて、

先輩方のパフォーマンスに負けないように

次はさらにレベルアップした姿をお見せできるようにがんばります!

더욱더 연마해서,

선배 분들의 퍼포먼스에 지지 않도록

다음엔 더 레벨업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嬉しいお知らせが☺︎

기쁜 공지인데☺︎

オリコン週間デジタルランキングで

「誰がその鐘を鳴らすのか?」初登場1位

오리콘 주간 디지털 랭킹에서

「누가 그 종을 울리는건가?」첫 등장 1위

たくさんの方に聴いて頂けてすごく嬉し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많은 분들께서 들어주셔서 너무나 기쁩니다.

감사드립니다!

まだまだたくさんの方に

聴いてほしい〜。

더욱더 많은 분들께서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ここで写真をどどどーん

と載せますね♡

여기서 사진을 두두둥~

하고 올릴게요♡

菅井さんとタッチ風?☺︎

스가이상과 터치 느낌?☺︎

あかねさんのストレートだいすきです☺︎

아카넹상의 스트레이트 헤어 정말로 좋아합니다☺︎

葵さんと初めてのツーショ☺︎

아오이상과 첫 투샷☺︎

2期生メンバーとお写真撮れて嬉しい〜❤︎

まだ撮れてないメンバーの方もいるからまた撮りたいな☺︎

2기생 멤버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기뻐요〜❤︎

아직 찍지 못한 멤버 분도 있으니까 나중에 또 찍고 싶어요☺︎

ほのちゃん・まりなちゃん・りなちゃん・ゆいちゃん

←みんなおちゃめで楽しかった〜(笑)

호노쨩・마리나쨩・리나쨩・유이쨩

←모두 장난기 넘쳐서 재밌었어요〜(웃음)

ゆみちゃんカメラでと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유미쨩 카메라로 찍어줘서 고마워☺︎

ゆいちゃんひかりん☺︎

유이쨩, 히카링☺︎

載せきれないものはrenatalkにも送りますね

다 올리지 못한 사진은 renatalk로도 보낼게요

最後まで読んで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じゃあね〜

麗奈

그럼 또 봐요〜

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