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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종료 및 졸업 멤버 블로그 번역/[졸업] 이토 카린

18.10.06 [이토 카린] 제 394화 언더라이브 홋카이도 시리즈

by JustBeat 2018. 10. 6.
アンダーライブ終わりました〜!
언더라이브 끝났습니다~!






十人十色。(笑)
십인십색(=각인각색). (웃음)


ライブ直前のブログで
ヒントはかなちゃんと言っていた意味、
来た方は分かったかな?
라이브 직전의 블로그에서
힌트는 카나쨩이라고 말했었던 의미,
오신 분은 아셨을려나?



乃木坂のライブで一曲目が
全員じゃないことって過去にあったかなあ?
노기자카의 라이브에서 첫 번째 곡이
전원이 아니었던 일이 과거에 있었을까나?

今回はかなちゃんのソロセクシーダンスから
スタートしました♡
いや〜痺れる♡♡♡
이번에는 카나쨩의 솔로 섹시댄스부터
시작했습니다
이야~황홀해♡♡♡


そしてかなちゃんに加えて
まあや、みり愛、たまちゃん、楓ちゃんが
二曲目の欲望のリインカネーションを
セクシーに踊ってくれました!
그리고 카나쨩에 더해서
마아야, 미리아, 타마쨩, 카에데쨩이
두 번째 곡인 욕망의 리인카네이션(reincarnation)을
섹시하게 춰주었습니다!


斬新な始まり方で
私はすっごく好きだったなあ〜♡
신선한 시작방법이라
저는 너무나 좋았어요~





そこからはみんな出たり入ったり、
ユニット曲の連続という感じで。
그리고나서는 모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유닛곡의 연속이라는 느낌으로.



私の思い出に残ってるのは
やっぱり逃げ水かな(๑•̀‧̫•́๑)
제 기억에 남았던 것은
역시 니게미즈(신기루)일까나(๑•̀‧̫•́๑)

アンダーライブ5シリーズ連続で
お歌やらせていただいてます!
ありがたい。。。
언더라이브 5시리즈 연속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今回はメインあみちゃん
上ハモちま、下ハモ私で
逃げ水アレンジしてお届けしました!
ちまの755に詳しくはありますので
ご覧ください!!
이번에는 메인 아미쨩
높은 화음은 치마, 낮은 화음은 저로 해서
니게미즈를 어레인지해 전해드렸습니다!
치마의 755에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까
봐주세요!!





そしてなんと言っても後半ブロック!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후반 블록!

怒涛の盛り上がり曲ノンストップでしたね!
25歳にはなかなか苦しい
セットリストではありましたが、
苦しさの先に楽しさがありました♡
노도처럼 분위기를 띄우는 곡들이 논스톱으로 나왔어요!
25세한테는 상당히 힘든
세트리스트였지만,
힘듦 이전에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歌とかもまともに歌えないくらい
激しく踊ってたので
聞き苦しい箇所もあったかと思いますが
歌って踊って汗かいて、
アイドルしてるなあと
実感できる最高のセトリでした!
노래 등도 제대로 부르지 못할 정도로
격하게 춤을 췄기 때문에
듣기 힘든 부분도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노래하고 춤추며 땀을 흘려서,
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구나 라고
실감할 수 있는 최고의 세트리스트였습니다!





アンコールで披露したジコチュー!
だるまさんが転んだのところで
全力で遊んですみません!(笑)
앵콜에서 피로한 자기중심으로 가자~!
다루마상가 코론다(=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부분에서
전력으로 놀아서 죄송해요! (웃음)

まあやと私のいたずら心に
みんなが付き合ってくれました!(笑)
リハも入念に行ってました!(笑)
마아야와 저의 장난기에
모두가 어울려주었습니다! (웃음)
리허설도 정성스레 했었습니다! (웃음)

アンダーメンバーが仲良しで
ただただ楽しんでたのが
みなさんに伝わっていれば幸いです!(笑)
언더멤버들이 사이좋게
그저 즐겼었던 것이
여러분께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なんか今回のアンダーライブは
私個人はいつも以上に気合が入ってて
熱が上がりすぎてる感があったのですが、
뭔가 이번 언더라이브는
개인적으로는 평소 이상으로 기합이 들어가있어서
열기가 엄청 올라갔었던 느낌이 들었는데,

セーラームーンチームや
他のメンバーも大変な中
その熱量に合わせてくれて
本当に感謝感謝です。。。
세일러문 팀이나
다른 멤버들도 힘든 와중에
그 열량에 맞춰줘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特に、まあやは
実はアンダーライブリーダーなんですが、
まあやと2人でリハ後に焼肉食べながら
アンダーライブをどうしたらいいか
ちょっと熱苦しすぎるくらい
話し合ったりしてました!(笑)
특히, 마아야는
실은 언더라이브 리더였는데,
마아야와 둘이서 리허설 후에 야키니쿠를 먹으면서
언더라이브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금 숨막힐 정도로 열띄게
논의를 했습니다! (웃음)

そしてセンターのかなちゃんは
セーラームーンも大変だけど
センターとしてしっかりしなきゃと
弱音を吐かずに頑張ってくれました!
かなちゃんがいたから
今回のライブは成功したし、
かなちゃんがセンターで本当に良かった!
かなちゃんがセンターだから
今回のメンバーの空気感も
作れたんだなあと思いました!
그리고 센터인 카나쨩은
세일러문도 힘들었을텐데
센터로서 제대로 해야 한다고
약한 소리를 하지 않고 열심히 힘내주었습니다!
카나쨩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라이브는 성공했고,
카나쨩이 센터여서 정말로 좋았어요!
카나쨩이 센터라서
이번의 멤버들의 분위기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素敵なメンバーと素敵なライブを作れて
私はとっても幸せでした!
멋진 멤버들과 멋진 라이브를 만들어낼 수 있어서
저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来てくださった皆様
応援してくださった皆様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와주셨던 여러분
응원해주셨던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あみちゃんについては
また最終活動日が近づいたら...、!
아미쨩에 대해서는
나중에 마지막 활동일이 가까워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