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2 [이구치 마오] 인스타그램

 

 

 

 

もう限界です…

이제 한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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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供の発熱

体調不良の子供たちと家で缶詰め状態

아이의 발열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아이들과 집에서 갇혀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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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も体調悪いのに

逃げるわけにも行かないし

実家は地方だし絶望しました…

나도 몸 상태가 안 좋은데

도망칠 수도 없고

본가는 지방이고 절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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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があるのに

子供はめちゃくちゃ元気で

お昼寝もしないから

また夕方になると熱が上がる負のループ

열이 있는데도

아이들은 엄청 힘차서

낮잠도 안 자니까

또 저녁 때가 되면 열이 올라가는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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寝ようと言っても全然寝てくれない

ごはんもまともに食べてくれないし

もうアイスでもいいから食べて

なんでもいいから食べてと

風邪の時は甘やかしてしまい

なんだかなあという状況

자라고 말해도 전혀 자주질 않아

밥도 제대로 먹어주질 않고

정말 아이스크림이라도 좋으니까 먹어

뭐든 좋으니까 먹어 라고

감기일 땐 (뭐든) 오냐오냐해버려서

뭘까 라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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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ャワーもしたいけど

熱あるのにしていいの？

とりあえず熱下がってからにしようと思ったら

何日も入れない…

샤워도 하고 싶지만

열이 있는데 해도 괜찮나?

여튼 열이 내려가고 나서 해야겠다고 생각했더니

며칠째 들어가질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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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先月の風邪の時より

1つだけ成長したことがあって

はやく治ってスクールに行きたいから

お薬を泣かずに飲むようになりました

前まではお薬やだーで戦いだったんだけど

今回はお薬飲まないと明日もスクール行けないよ

お薬飲んだら治るからそしたら明日行けるかもよ

と何度もお話ししたら

お薬団子にして頑張って飲んでくれました

まあ、毎回このやりとりを10分くらいして

ようやく飲むのですが…

하지만 저번달 감기 때부터

한가지만 성장한 것이 있는데

빨리 나아서 학교에 가고 싶으니까

약을 울지 않고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전까지는 약 싫어~로 싸웠었는데

이번에는 약을 안 먹으면 내일도 학교에 못가요

약을 먹으면 나으니까 그러면 내일 갈 수 있을지도 몰라요

라고 몇 번이고 말을 했더니

약 경단으로 해서 열심히 먹어줬습니다

뭐, 매번 이런 말 주고받기를 10분 정도 하고

간신히 먹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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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いうわけで疲れました🥱

그런 이유로 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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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本当にこれがリアルです

キラキラのかけらもありません

이제 정말 이게 리얼입니다

반짝반짝거리는 건 조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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