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다양한 말들을 알고 싶어서 사봤던 소설은 4개월이 지난 지금도 다 읽지 못했어 느긋하게 읽어도 괜찮겠지 라고 말하면서도 벌써 서두 부분의 이야기 같은 거 잊어버렸어...
こんにちは
안녕하세요
京都府出身 18歳
山下瞳月(やましたしづき)です
교토부 출신 18세
山下瞳月(야마시타 시즈키)입니다
ブログを開い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블로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お久しぶりです
11日って体感だとどれくらいなんだろう
待ってくださってる方居るかな…
と思いながら
本日もブログを書いています
오랜만입니다
11일이라는 거 체감이라면 어느 정도일까
기다려주시는 분 있으려나...
라고 생각하면서
오늘도 블로그를 쓰고 있습니다
1枚目の写真から
ねてるやん…
思った方いるかなぁって
思いながら載せてみた
どきどき
첫 번째 사진에서
자고 있잖아...
생각하는 분 있으려나 라고
생각하면서 올려봤어
두근두근
┈┈┈┈┈┈┈┈┈┈
3rd TOUR 2023
迫ってきましたね~
今回三期生にとっては初めてのツアー
絶賛リハーサルに打ち込んでおります
緊張…
3rd TOUR 2023
다가왔네요~
이번은 3기생에게 있어선 첫 투어
한창 리허설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긴장...
ファイナルが大阪ということで
地元関西 うれしい
おすすめはたこ焼きと串カツかな笑
無難だけど食べてね ︎︎٩(ˊᗜˋ*)و
파이널이 오사카라는 것으로
고향인 칸사이 기뻐
추천하는 건 타코야키와 쿠시카츠일려나(웃음)
무난하지만 먹어봐요 ︎︎٩(ˊᗜˋ*)و
なんと言っても対面は
おもてなし会ぶり
そして初めましての方もきっと
沢山いるんだろうなぁ~
皆さんに会えるのが
とっても楽しみです
뭐니뭐니 해도 대면하는 건
오모테나시회 이후로 처음
그리고 처음 뵙는 분도 분명
많이 있겠죠~
여러분들과 만난다는 게
너무나 기대됩니다
福岡でラーメン食べるの
めっちゃ楽しみにしてるんだよね…
후쿠오카에서 라멘을 먹는 걸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
先日 日向坂46さんの「4回目のひな誕祭」を
2日間横浜スタジアムにて
観覧させて頂きました
요전에 히나타자카46 분들의 「4번째의 히나탄제」를
2일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日向坂46さん おひさまの皆さん
4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히나타자카46 분들, 오히사마 분들
4주년 축하드립니다
沈黙が愛なら
線香花火が消えるまで
ハッピーオーラ
침묵이 사랑이라면
선향불꽃이 사라질 때까지
해피 오라
ん~楽しすぎて
ついつい盛り上がった山下
やっぱりペンライト振るのって
楽しい…
음~ 너무나 즐거워서
자기도 모르게 그만 달아올랐던 야마시타
역시 펜라이트를 흔드는 건
즐거워...
最高でした
とっても素敵な時間を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최고였습니다
너무나 멋진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先輩方のようになれるよう
もっともっと
頑張らないと
ツアー頑張るぞ~
선배 분들처럼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돼
투어 힘내자~
┈┈┈┈┈┈┈┈┈┈
(੭ˊᵕˋᑦ)
私は1度好きになったものを
飽きるまでずっと
繰り返すタイプで
저는 한 번 좋아하게 된 것을
질릴 때까지 계속
되풀이하는 타입이라서
食べ物とか
音楽とか
먹을 거라든가
음악이라든가
だから
結構つまんない人なんだけど…
色んな情報を知ってもらえるように
日々発信していきます︎︎ ︎︎☺︎
그래서
꽤 재미없는 사람이지만...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주실 수 있도록
매일 발신해나가겠습니다 ︎︎☺︎
ありがたいことに
お手紙第2弾を受け取りました
なんと私に質問を書いてくださってる
方が沢山いらっしゃって…
次回あたり答えてみようかな
감사하게도
편지 제 2탄을 수취했습니다
무려 저에게 질문을 써주신
분이 많이 계셔서...
다음 회쯤에 답해볼까나
待っててね
기다려줘요
┈┈┈┈┈┈┈┈┈┈
美青がボブ風に写真撮ってて
羨ましくて…
同じのしてみた
このピース美青
미오가 보브 풍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부러워서...
똑같이 해봤어
이 피스는 미오
切ってないよ~
ちなみに今まで短かったり
長かったり
結構色々してきたから私的には
全然違和感ない…
자르지 않았어요~
참고로 지금까지 짧은 적도 있고
긴 적도 있고
꽤 여러가지를 해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전혀 위화감이 없어...
そんなことを
お伝えして本日のブログは
締めさせて頂きますね
그런 걸
전해드리면서 오늘 블로그는
마무리할게요
最後まで読んで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明日は璃花
どうやら
私を連れていきたい
場所があるらしい…
連れて行ってね~🧸
내일은 리카
아무래도
저를 데리고 가고 싶은
장소가 있다나봐요...
데리고 가줘~🧸
ばいば〜い*˙︶˙*)ノ"
바이바〜이*˙︶˙*)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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