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って不思議ですよね。
自分が行った事も見た事もないような
知らない街のどこかに
ぽつんと一人で立ってたり
見覚えの無い誰かが一緒にいたり
非現実的な動きが出来ちゃったり。
日々の生活の中の無意識の記憶も全部
寝ている間にいっぱい整理して
それを夢として見るの不思議で面白いなーと。
꿈이란 신기하네요.
내가 간 적도 본 적도 없을만한
모르는 거리 어딘가에
혼자서 덜렁 서있기도 하고
본 기억이 없는 누군가가 함께 하기도 하고
비현실적인 움직임이 생겨버리기도 하고.
매일 생활 중의 무의식의 기억도 전부
자고 있는 사이에 많이 정리해서
그걸 꿈으로서 본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小さい頃に何度か見てた印象的な夢は、
黄色い顔に緑の体を持つ芋虫のキャラクターがただただ大量発生してる夢でした。
どういう状況??
어렸을 적에 몇 번인가 꿨었던 인상적인 꿈은,
노란색 얼굴에 녹색 몸을 가진 애벌레(나비, 나방 같은 종의 애벌레) 캐릭터가 그저 대량발생하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무슨 상황??
あやてぃーこと
吉田綾乃クリスティーです。
아야티ー라고 하는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입니다.
![](https://blog.kakaocdn.net/dn/bTulh8/btrKhSxGPoA/SKriIRGR94A92n1YSXCzz1/img.jpg)
![](https://blog.kakaocdn.net/dn/qlSn2/btrKlThuqhA/kzp3IcsJlrpYIzGiXPy5T0/img.jpg)
ある日の空。
어느 날의 하늘.
雲ひとつなくどこまでも青い空は澄んでて
それがなんだかいつもよりもキレイで
なんとなくいろんなことを思い出して考えて
なぜだか涙が出そうになる事もあって。
だけどその涙が何を意味するのか自分でも分からなくて。
구름 한 점 없고 끝없이 푸른 하늘은 맑은데
그게 왠지 평소보다도 아름다워서
무심코 여러가지 것들을 떠올리고 생각하며
왠지 눈물이 나올 것 같은 일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 눈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어요.
悲しかった事も楽しかった事も全部思い出として
自分の中に残っているから
今の自分があるわけで。
슬펐던 일도 즐거웠던 일도 전부 추억으로서
내 안에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라고.
そう考えたら過去のどんな記憶も無くしたくないとふいに思いました。
그렇게 생각하면 과거의 어떤 기억도 잃고 싶지 않다고 불현듯 생각했습니다.
たまに自分で自分の事が分からなくなって
いろいろと迷うこともあるけれど
そこにそっと手を差し伸べてくれる人がいて
時間をかけてまたひとつ自分自身の事を理解して、
そうやってこれからも成長していけたらいいなー☺︎
가끔 스스로 자신을 잘 모르게 되어서
여러가지로 헤매는 일도 있는데
거기에 살짝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이 있어
시간을 들여서 또 하나의 자기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그렇게 앞으로도 성장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ここでツアー中のルーティンを1つご紹介◎
Overtureの時に緊張を解したり気合いを入れる為に背中を叩き合うことがあるのですが
私はずっとうめの背中を叩いてて、
今ではそれが無いと私の方が落ち着かなくなってきてます。
여기서 투어 중의 루틴을 하나 소개◎
Overture 때에 긴장을 해소하거나 기합을 넣기 위해 등을 서로 두들기는 것이 있는데
저는 쭉 우메의 등을 두들기고 있어서,
지금은 그게 없으면 제 쪽이 차분해지지 못하게 됩니다.
うめがいると安心する。いつもありがとう☺︎
우메가 있으니 안심이 돼. 항상 고마워☺︎
![](https://blog.kakaocdn.net/dn/AnWxv/btrKj09KfSZ/rf6VMK1pecTkKDiF9bkR10/img.jpg)
大好きなゲームもシーズンが変わって
色々と環境も変わったから
慣れていかなきゃなー
정말로 좋아하는 게임도 시즌이 바뀌어서
여러가지로 환경도 바뀌었기 때문에
익숙해져야 해~
またいつか3人でゲームの動画撮りたいなー◎
또 언젠가 세 명이서 게임 영상을 찍고 싶어~◎
単発系のゲームも面白いのが沢山あるから配信中でもやってみたい!!
단발계의 게임도 재미있는 것이 많이 있으니까 방송중에도 해보고 싶어!!
![](https://blog.kakaocdn.net/dn/LYdiM/btrKj02VO8S/VpkoARWZe3IOqX9iY0nDc0/img.jpg)
そして最後に、この夏最大のわがままを1つ。
神宮の1日目である曲が始まったら
『紫とピンク』のサイリウムにして欲しいです◎
想像の何倍も綺麗な景色が見れたら嬉しいなー☺︎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여름 최대의 제멋대로인 행동을 하나.
진구 1일차에 어느 곡이 시작하면
『보라색과 핑크색』의 사이리움을 해줬으면 합니다◎
상상하는 것의 몇 배나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
ばいばーい\(^o^)/
바이바ー이\(^o^)/
'노기자카46 블로그 번역 >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3기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12.31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올해도 즐거웠어~ (1) | 2024.01.01 |
---|---|
22.09.04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내가 손뼉을 치는 쪽으로 (0) | 2022.09.04 |
22.07.22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여름~ 여름~ 여름~ (0) | 2022.07.22 |
22.04.09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오늘부터 복귀합니다~ (0) | 2022.04.10 |
22.03.31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여러분들께 (0) | 2022.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