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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 블로그 번역/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3기생)

22.07.22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여름~ 여름~ 여름~

by JustBeat 2022. 7. 22.

今年はなんだか暑くなるのが早かった気がして

このままだと真夏になると

本格的にやばいと思って

2.3年ほど前から突如始まった特に意味の無い長袖チャレンジも

ついに幕を閉じるかと思いましたが

無事まだ続いています。

올해는 왜 그런지 더워지는 게 일렀던 것 같아서

이대로 한여름이 되면

본격적으로 위험할거라고 생각하는데

2,3년쯤 전부터 갑자기 시작한 특별한 의미는 없는 긴 소매 챌린지도

드디어 막을 내릴거라고 생각하지만

무사히 아직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この時期はもうお店ではなかなか長袖に出会えないので

ネットで服を買うことがほとんどです。

정말 이 시기 가게에서는 좀처럼 긴 소매와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옷을 사는 게 대부분입니다.

こんにちは。

あやてぃーこと

吉田綾乃クリスティーです。

안녕하세요.

아야티ー라고 하는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입니다.

こんな薄っぺらいシースルーでも

手の甲まで布があるのでちゃんと長袖判定。◎

이런 얄팍한 시스루라도

손등까지 천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긴 소매 판정. ◎

真夏の全国ツアー、今年も無事に始まりましたね◎

한여름의 전국투어, 올해도 무사히 시작했어요◎

それぞれの会場でたくさんの方に会えるのが

とても楽しみです!!

각각의 회장에서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感想などは神宮で今年の全ツ締めくくったあとくらいに

未来の私が書いてくれると思います◎

감상 등은 진구에서 올해의 전국투어를 마무리지은 후 쯤에

미래의 제가 써줄거라고 생각합니다◎

話がガラッと変わりますが、

いつかのニュースで映っていたひまわり畑を見て

そういえば葉月と行こうって約束したまま結局行けてないなー、とふと思い出しました。

普段、自分からは外に出ない私ですが

その時見たひまわりが綺麗でなんだか元気が貰えたので

今年は葉月と見に行けるといいなー|´-`)チラッ

주제가 확 바뀌는데,

언제인가의 뉴스에 나왔던 해바라기밭을 보고

그러고 보니까 하즈키와 가자고 약속한 채로 결국 가지 못했지~, 라고 문득 떠올렸습니다.

보통, 스스로는 바깥에 나가지 않는 저이지만

그 때 봤던 해바라기가 아름다워서 왜 그런지 활기를 얻었기 때문에

올해는 하즈키와 보러갈 수 있으면 좋겠다~|´-`)힐끗

(顔文字なんて使ったの久しぶりだぁ)

(이모티콘 같은 걸 쓰는 거 오랜만이야)

そして、本日7月22日といえば!

그리고, 오늘 7월 22일이라고 하면!

3月に公演を行なった

舞台「フルーツバスケット」のBlu-rayの発売日です!

もうみなさんの手元に届き始めてるのかなーと思うと

とても嬉しく、わくわくした気持ちです!

3월에 공연을 했었던

무대 「후르츠 바스켓」의 Blu-ray의 발매일입니다!

정말 여러분들 앞으로 도착하기 시작하고 있을려나~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쁘고, 두근거리는 마음입니다!

自分でじっくり見るのは少し恥ずかしいので

その分みなさんがたくさん見てあげてください◎

스스로 찬찬히 보는 건 조금 쑥스럽기 때문에

그만큼 여러분들이 많이 봐주세요◎

久しぶりの透くんだね

この写真、まだどこにも使ってないよな?と思いながらの初出し◎

오랜만의 토오루군이에요

이 사진, 아직 어디에서도 사용한 적이 없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첫 공개◎

さて、本日の質問です。てれん

街に貼られたポスターにメンバーがいると

心の中でお話しちゃうのですが

みなさんも同じ経験はありますか?

그리고, 오늘의 질문입니다. 데렝

거리에 붙여진 포스터에 멤버가 있으면

마음 속으로 이야기를 해버리는데

여러분들도 같은 경험 있나요?

またねー\(^o^)/

또 봐요ー\(^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