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ログを開いて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櫻坂46の関有美子です🐱
블로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쿠라자카46 세키 유미코입니다🐱
よく行くところにある看板ってすごく記憶に残りますよね。
자주 가는 장소에 있는 간판은 엄청 기억에 잘 남죠.
大きければ大きいほどなんとなく。
크면 클수록 왠지 모르게.
私にとって福岡空港と天神にあるエビフライの看板がまさにそうで、福岡県出身だったり、住んだことがある方はわかってくれるかな。
제게 있어서 후쿠오카 공항과 텐진에 있는 새우튀김 간판이 딱 그런데, 후쿠오카현 출신이거나, 살았던 적이 있는 분은 이해해주실려나.
先日、久しぶりにみて福岡だーって思いました。
요전에, 오랜만에 보고 후쿠오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っていうことでなんと地元にあるPayPayドームにて福岡ソフトバンクホークスVS東京ヤクルトスワローズ戦の始球式をつとめ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그런 것으로 무려 고향에 있는 PayPay돔에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VS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전의 시구식을 맡게 되었습니다!
こんな光栄なことないな、と。
私の人生の素敵な素敵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
이렇게 영광스러운 일은 없겠지, 라고.
제 인생의 너무나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関係者の皆様、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관계자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わー!!!
宝物だー!!!
このユニフォームを作っていただけるの憧れてました…!
와~!!!
보물이야~!!!
이 유니폼을 만들어주시는 것 동경했었습니다...!
そしてこちら投げさせていただいたボール⚾️
大切にお家に保管しています。
もうひとつの宝物。
그리고 이쪽 던졌던 공⚾️
소중하게 집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더 보물.
投げるの練習したんですよ。
なんなら絶対届くと言われていました。
練習動画があるから送りたいくらい!
던지는 걸 연습했었거든요.
웬만하면 꼭 (홈플레이트에) 도달할거라고 들었습니다.
연습영상이 있으니까 보내고 싶을 정도!
でも本番本当に緊張しすぎて、ガチガチで全く届きませんでした。
くやしいー。
하지만 실제로 던질 땐 정말로 엄청 긴장해서, 굳어버려서 전혀 (홈플레이트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아쉬워~.
でもあの緊張感が味わえたことも嬉しかったです。
하지만 그런 긴장감을 맛볼 수 있었다는 것도 기뻤습니다.
わー☺︎☺︎☺︎
와ー☺︎☺︎☺︎
4枚目最後のミーグリとスペイベ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4th 싱글 마지막 미그리와 스페셜 이벤트도 감사했습니다!
合間にフルーツサンドをいただけて、しっかりいちごをゲットするわたし。🍓
おいしかった!
중간에 후르츠 샌드를 받았는데, 제대로 딸기를 GET한 나. 🍓
맛있었어!
髪型はゆみねこさんでした。
헤어스타일은 유미네코(네코=고양이)상이었습니다.
そして『テレ東音楽祭』見ていただけましたでしょうか。
久しぶりの『五月雨よ』
그리고 『테레토 음악제』 봐주셨나요.
오랜만의 『사미다레여』
櫻坂46の楽曲がたくさんの方に届きますように。
사쿠라자카46의 노래가 많은 분들께 전해지길.
今年も『W-KEYAKI FES. 2022』の開催が決定しました!
日向坂46さんと交互の日程で櫻坂46は22日と24日です。🌸
올해도 『W-KEYAKI FES. 2022』의 개최가 결정되었습니다!
히나타자카46 분들과 번갈아서 하는 일정으로 사쿠라자카46는 22일과 24일입니다. 🌸
24日は葵ちゃんと尾関さんの卒業セレモニーも開催されます。
なんでいなくなってしまうんですか、って言ってしまう時もあるけど楽しく送り出せるように頑張りたいです。
葵ちゃんの復帰も尾関さんの復帰も見届けられた富士急で2人を送り出せるのが本当に嬉しいです。
24일은 아오이쨩과 오제키상의 졸업 세레머니도 개최됩니다.
어째서 없어져버리는 걸까、라고 말해버릴 때도 있지만 즐겁게 전송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아오이쨩의 복귀도 오제키상의 복귀도 지켜보았던 후지큐에서 두 사람을 전송할 수 있다는 게 정말로 기쁩니다.
最後にただいま、櫻坂46の新メンバーを募集しています。
마지막으로 지금, 사쿠라자카46의 새 멤버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今の生活、自分を変えてみたい、アイドルが好きだから、ステージに立ってみたい、理由はなんでもいいんです。
지금의 생활, 자신을 바꾸고 싶다, 아이돌을 좋아하니까, 무대에 서보고 싶다, 이유는 무엇이든지 좋습니다.
ただ一歩踏み出す勇気さえあれば、ぜひ応募してほしいな、と。
단지 한 걸음 내딛을 용기만 있으면, 꼭 응모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요.
どなたにも輝ける瞬間が必ずあります。
その瞬間を櫻坂46で経験してみませんか?
누구에게나 빛나는 순간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 순간을 사쿠라자카46에서 경험해보지 않을래요?
ミーグリでも櫻坂46に入りたいと言ってくれる子が何人もいました。
ぜひ、これからのグループを作っていってください。
미그리에서도 사쿠라자카46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해준 아이가 몇 사람이나 있었습니다.
꼭, 앞으로의 그룹을 만들어나가주세요.
待ってます。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じゃあ、今日はここまでです!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最後までお読み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関有美子🐱
세키 유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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