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17 [세키 유미코] 🌸。

ブログを開いて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櫻坂46の関有美子です🐱

블로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쿠라자카46 세키 유미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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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々トークでいま私が聴いている音楽を送ることがあるので、登録してくださっている皆さんは知ってくださ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

때때로 토크로 지금 제가 듣고 있는 음악을 보내는 일이 있기 때문에, 등록해주신 분들은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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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1人での移動中などは常に音楽を聴いていないと耳が寂しくなってしまうんです。

저는 혼자서 이동중 같을 땐 항상 음악을 듣지 않으면 귀가 쓸쓸해져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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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くらい音楽が大好きで、聴くことも好きなのですが奏でることも好きで

そんな自分の楽器遍歴をご紹介します。

그 정도로 음악을 정말로 좋아하는데, 듣는 것도 좋아하지만 연주하는 것도 좋아해서

그런 저의 악기편력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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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ず3歳の頃からエレクトーンをやっていました。

우선 3살 때부터 엘렉톤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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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手左手の鍵盤が二段になっていて、足もついている楽器です。

足の鍵盤がすごく好きだったのを覚えています！

오른손 왼손 건반이 2단으로 되어 있고, 발도 달려있는 악기입니다.

발 건반을 엄청 좋아했던 게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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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途中で学生時代の部活でアルトサックスに出会いました。

実はバリトンサックスも2ヶ月くらいやったことあります。

メロディーラインやソロも多くて難しかったですが、それ以上に楽しくて3年間アルトサックスを担当しました。

그 도중에 학생시절의 부활동으로 알토 색소폰과 만났습니다.

실은 바리톤 색소폰도 2개월 정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멜로디 라인이나 솔로도 많아서 어려웠지만, 그 이상으로 재밌어서 3년간 알토 색소폰을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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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は少しだけオーボエもしたことがあります。

初めて吹いたダブルリードは本当に音を出すのが難しくて、オーボエやファゴットの先輩方を心から尊敬したことを覚えています。

실은 오보에도 조금 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 불었던 더블 리드는 정말 소리를 내는 게 어려워서, 오보에나 파고토(바순)를 하는 선배 분을 진심으로 존경했던 게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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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くらいかなー。

あ、フルートも持ってるけどまだ吹けるまでには至っていません…。

はやく練習しないと！

그 정도일까나~.

아, 플루트도 갖고 있는데 아직 불 수 있는 데까진 이르지 못했어요...

빨리 연습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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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て感じです。

이라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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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外と音楽とともに歩んできた人生でした。

의외로 음악과 더불어 걸어온 인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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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今は楽曲を届けるお仕事をしています。

그리고 지금은 노래를 전해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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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楽器人生の中で出会って自分の楽器も持っているアルトサックスをテレビで披露させていただける日がくるなんて…！

이 악기인생 중에 만나 내 악기로도 갖고 있는 알토 색소폰을 TV로 피로하게 되는 날이 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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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です。

明日、5月18日のラヴィット！に出演させていただきます！

今回は『すゑひろがりずの最新東京見聞録』のロケに行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그렇습니다.

내일, 5월 18일의 러브잇! 에 출연합니다!

이번 회는 『스에히로가리즈의 최신 도쿄 견문록』의 로케에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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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ですゑひろがりずさんの鼓とサックスのセッション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거기서 스에히로가리즈 분들의 북과 색소폰 세션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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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み姫って呼んでもらえて嬉しかったです( ¨̮ )

유미히메라고 불러주셔서 기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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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優しいお2人と一緒に最新の韓国グルメを巡りました。

ぜひ見てください☺︎

상냥하신 두 분과 함께 최신 한국 맛집 탐방을 했습니다.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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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スポット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

사진 스폿도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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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ゃあ、今日はここまでです！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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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までお読み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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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有美子🐱

세키 유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