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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야키자카46 블로그 번역/코바야시 유이(1기생)

17.04.24 [코바야시 유이] 쓰고 싶어 쓸 수 없어☆彡

by JustBeat 2017. 4. 24.
夢を見ていました。
꿈을 꿨습니다.

土手。桜。芝生の上のレジャーシート。おでん。
最高な癒しの夢を。
둔치, 벚꽃. 잔디 위의 돗자리. 오뎅.
최고인 치유되는 꿈을.

おでんが入った鍋の蓋を開け、
私は自分のお椀に大根をすくった。
오뎅이 들어간 나베(냄비)의 뚜껑을 열고,
저는 제 그릇에 무를 덜었어요.

大きく口を開け、大根を食べようとした時…
입을 크게 열고, 무를 먹으려고 했을 때...



お父さんに起こされました。
아빠가 깨웠습니다.

あーおでん食べたかった。
おでん〜って言いながら渋々起きましたよ。
아~ 오뎅 먹고 싶었어.
오뎅~이라고 말하면서 마지못해 일어났어요.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
こんにちは
안녕하세요













昨日の欅って、書けない?見てくださった方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어제의 케야키라고, 쓸 수 없어? 봐주셨던 분
감사드립니다







色々誤解され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が
オダナナのことが嫌いなわけじゃないですよ
여러 오해를 받아버릴지도 모르겠지만
오다나나가 싫은 건 아니에요

ただメンバーみんなオダナナのことが大好きなので
私にばっかり好きを向けられてしまうと
どうしたらいいか分かんないんですよね
鈴本をはじめ、メンバーみんなに
良く思われていな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
だからついオダナナに冷たくしちゃったりしました
단지 멤버 모두 오다나나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저에게만 호감을 향해버리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스즈모토를 시작으로, 멤버 모두에게
좋게 생각되어지지 않는게 아닐려나라고
그만 오다나나에게 차갑게 대해버리거나 했습니다.





はは笑 なに語ってるんですかね。
中学生の恋愛事情みたい
하하(웃음) 뭘 말하고 있는걸까요.
중학생의 연애사정같아
















そうだ、昨日お部屋の片付けをしながら
けやかけを見ていたんですね
맞다, 어제 방 정리를 하면서
케야카케를 보고있었거든요.


序盤の方はちゃんと
メンバーの声が聞こえていたんですけど
あるメンバーの声だけ小さすぎて聞こえなくて。
초반 쪽은 제대로
멤버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었는데
어떤 멤버의 목소리만 너무 작아서 들리지 않았어요.

手を止めてテレビの音量を上げようと画面を見たら
私が喋っていたっていう。
손을 멈추고 TV의 음량을 올리려고 화면을 봤더니
제가 말하고 있었다고 하는.


1年以上経ってもまだ自分の声って小さいんだな〜
って実感しました
1년 이상 지나도 아직 내 목소리는 작구나~
라고 실감했습니다

もっと頑張ろう
조금 더 노력하자













お知らせです
공지입니다

今日4月24日発売の『 週刊ヤングマガジン 』さんの
スペシャル連載 欅坂一人ひとり のページに
掲載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오늘 4월 24일 발매인『 주간 영매거진 』의
스페셜 연재 '케야키자카 한 사람 한 사람' 의 페이지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撮影すっごく楽しかった(^^)
촬영 매우 즐거웠어요(^^)


ぜひ見て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昨日は長沢菜々香のお誕生日でしたね!
어제는 나가사와 나나코의 생일이었어요!
なーこ二十歳おめでとう♡
나~코 20살 축하해









see you again ⊿⊿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