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06 [모리야 레나] 2021년 웃싯시~(우시=소)🐮

こんにち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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櫻坂46

守屋麗奈です🍒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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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자카46

모리야 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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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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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なさん、お正月はどのように過ごされましたか？

여러분, 설날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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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てさて、大晦日の紅白歌合戦みていただけましたでしょうか。。。

자 그리고, 섣달 그믐날의 홍백가합전 봐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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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年テレビで観ていた紅白という大舞台に自分が立っていることがとても不思議な感覚でもありました。

매년 TV로 봐왔던 홍백이라는 대무대에 제가 서있다는 게 너무나 신기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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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白のステージはやはり特別な緊張感、本番前ギリギリまで振りを固め、本番では自分の全てを出し切れたと思います。

홍백 무대는 역시 특별한 긴장감, 본방 바로 직전까지 안무를 단단히 다지며, 본방에서는 제 전부를 다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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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めての大舞台でのパフォーマンスを胸に刻みました。

もっともっとレベルアップしていきたいです。

今年も出場できるよう精進して参ります。

첫 대무대에서의 퍼포먼스를 가슴에 새겼습니다.

더욱더 레벨업해나가고 싶습니다.

올해도 출장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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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の26人全員で魂のこもったパフォーマンスが皆さまに届いていたら嬉しいです☺︎

이번 26인 전원으로 혼을 담았던 퍼포먼스가 여러분들께 전해졌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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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そう、そういえば！

元坂道研修生メンバーと少しだけ再会することができたんですよ☺︎

みんなキラキラしていてパワーもらっちゃいました。

こうしてそれぞれのグループで紅白の大舞台に立たせて頂いていることが感慨深くて、胸が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맞다 맞다, 그러고보니!

전 사카미치 연수생 멤버와 조금이지만 재회할 수 있었어요☺︎

모두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서 파워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각각의 그룹에서 홍백의 대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감개무량하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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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でどどどーっと写真を載せまーす！

여기서 두두둥~하고 사진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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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連続コツっきまーす🥰👊🏻

3연속 코츳(머리를 살짝 콩하고 때리는 소리)이 옵니다 🥰👊🏻

ゆうかさんもコツっしてくださった♡

유우카상도 코츳을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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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なみさんもコツっしてくださってた〜♡

미나미상도 코츳을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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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りなちゃんも、ひかるちゃんもコツっしてくれてたのに、れなの手が間に合ってない件

마리나쨩도, 히카루쨩도 코츳을 해줬는데도, 레나의 손이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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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かねさん〜☺︎見つめ合ってます❤︎

아카네상〜☺︎서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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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いさん〜☺︎同い年とは思えないほど大人っぽい！

たくさんお話ししたいな〜

유이상〜☺︎동갑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어른스러워요!

많이 이야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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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いちゃん、りこ、あきほ〜✌️

유이쨩, 리코, 아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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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すっごくお気に入りの写真！！

りこが撮ってくれました〜

이건 엄청 마음에 드는 사진!!

리코가 찍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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衣装のスカートの広がり可愛くないですか？

めっちゃ紅白🔴⚪️

의상인 스커트가 퍼지는 게 귀엽지 않나요?

엄청 홍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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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そして。。。

그리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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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月2日は私の21歳のお誕生日でした！！

1월 2일은 저의 21세 생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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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ンの皆さんからのレターだったり、

メンバーやスタッフさん方、友人からお祝いメッセージをたくさん頂きました！

こんなにたくさんお祝いしていただいたのは生まれて初めてのことで、いつも少し忘れられがちなお誕生日だったので、とても幸せな1日でした♡

팬 여러분들로부터의 레터나,

멤버들과 스탭 분들, 친구로부터의 축하 메세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축하를 받았던 건 태어나서 처음있는 일이라서, 항상 조금 잊혀지기 쉬운 생일이었기 때문에,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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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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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ヶ月のまんまるれなぁ👶🏻🍼

4개월의 동글동글한 레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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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歳は、もっともっと何事にも貪欲に、

自分に甘えず厳しく努力を惜しまない、

笑顔あふれる1年にしたいです。

そして、21歳らしく1人の女性として恥ずかしくない立ち居振る舞いをしたいです！

21세는, 더욱더 무슨 일에든 의욕충만하게,

스스로에게 어리광피우지 않고 독하게 노력을 아끼지 않고,

미소가 넘치는 한 해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21세답게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행동거지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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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ぞ21歳の守屋麗奈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아무쪼록 21세의 모리야 레나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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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まで読ん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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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ゃあ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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麗奈🍒

그럼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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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