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ログを開いて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欅坂46の関有美子です
블로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야키자카46 세키 유미코입니다.
こうやって欅坂46の関有美子ですと自己紹介が出来るのも今日で最後となりました。
이렇게 케야키자카46 세키 유미코입니다 라고 자기소개를 할 수 있는 것도 오늘로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学生の頃、大好きだった欅坂46に二期生として奇跡的に加入できた日の事を昨日のように覚えています。
학생 시절, 정말로 좋아했던 케야키자카46에 2기생으로서 기적적으로 가입했던 날을 어제 일처럼 기억하고 있습니다.
最初は早く自信をつけなきゃ、早く認めてもらえるようにしないと、と必死でした。
自分に何もなくて、焦る日々の繰り返しでした。
でもメンバーの優しさと皆さんからの応援で今日を迎える事が出来ました。
맨 처음에는 빨리 자신감을 붙이지 않으면, 빨리 인정받을 수 있게 되지 않으면, 이라고 필사적이었습니다.
나 자신에게 아무 것도 없어서, 초조한 날들의 반복이었습니다.
하지만 멤버들의 상냥함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으로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欅坂46に二期生が入ることを認め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케야키자카46에 2기생이 들어온다는 걸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欅坂46が5年目になる今年、私たち二期生は3年目を迎える年です。
気持ち的にはもう3年も経つんだなってくらいあっという間で、人生の一部を欅坂46のメンバーとして過ごせたことを本当に幸せに思います。
케야키자카46이 5년차가 되는 올해, 저희들 2기생은 3년차를 맞이하는 해입니다.
기분으로는 벌써 3년이나 지났구나 라고 할 정도로 순식간이고, 인생의 일부를 케야키자카46의 멤버로서 보낼 수 있었던 걸 정말로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私は欅のメンバーらしく過ごせたでしょうか。
나는 케야키의 멤버답게 보냈을까요.
私も数年後このグループのメンバーになってるんだよ!って高校生の時の自分に教えてあげたいくらいです☺︎
一生の自慢だー!!!
나도 몇 년 후 이 그룹의 멤버가 되어있어요! 라고 고등학생 시절의 나에게 알려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평생의 자랑이야~!!!
櫻坂46では、もっと皆さんと近い存在になりたいですし、常に感謝を伝えていきます。
ぜひこれからもグループの応援を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사쿠라자카46에서는, 더 여러분과 가까운 존재가 되고 싶고, 늘 감사를 전해가겠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그룹에 대한 응원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ではライブ二日目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그러면 라이브 2일차도 잘 부탁드립니다!
以上、欅坂46の関有美子でした!
이상, 케야키자카46의 세키 유미코였습니다!
最後までお読み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欅坂46 関有美子
케야키자카46 세키 유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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