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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 블로그 번역/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3기생)

20.09.06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태어났습니다

by JustBeat 2020. 9. 6.

こんにちは、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いきなりですみません。

本日9月6日、吉田綾乃クリスティー

25歳になりました◎◎◎やったぞー

갑작스럽게 죄송합니다.

오늘 9월 6일,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25세가 되었습니다◎◎◎좋았어~

 

25歳になったのか、、、

長かったようであっという間の四半世紀でした。

25세가 된건가...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한 사반세기였습니다.

 

 

25歳と言えど、やっぱり24歳の時と

大きな気持ちの変化はなく

今年も気付いたら誕生日を迎えてました。

放置していた携帯に

メンバーからの個性豊かなお誕生日メッセージが来ていました。

前回のブログのコメント欄に書いて下さってる

皆さんからのメッセージもまだ全部ではないですが

一つずつ大事に読ませて頂いてます。

25세라고 하면, 역시 24세 때와

큰 기분의 변화는 없어서

올해도 깨닫고보니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방치해온 휴대폰에

멤버들로부터의 개성넘치는 생일 메세지가 와있었습니다

저번 블로그의 코멘트란에 써주신

여러분으로부터의 메세지도 아직 전부는 아니지만

하나씩 소중히 읽고 있습니다.

 

本当にありがとう!!

정말로 고마워요!!

 

 

 

3期生のオーディションを受けると決めてから

大阪でのお仕事を辞めて後先考えずに上京しました。

東京まで来たんだから合格したいけど

そんな上手く事が進んでいくのか、

このままもし合格しなかったらどうしよう、

そんな不安を抱えながら過ごしてました。

3기생 오디션을 받기로 결정하고나서

오사카에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앞뒤 생각하지 않고 상경했습니다

도쿄까지 왔으니까 합격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일이 잘 진행되어갈까,

이대로 만약 합격하지 못하면 어쩌지,

그런 불안감을 품으며 보냈습니다.

 

迎えた最終オーディションの日。

『合格者は、全員です。』

そう言われた時の不安や喜びの気持ちは

これから先、一生忘れる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맞이한 최종 오디션날.

『합격자는, 전원입니다.』

그렇게 들었을 때의 불안과 기쁨의 마음은

앞으로도, 평생 잊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あの時の咄嗟の行動力が無ければ、

SHOWROOM審査の時の応援が無ければ、

ここに居ることは無かったと思います。

그 때의 순간적인 행동력이 없었다면,

쇼룸 심사 때의 응원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있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今もこうして応援して下さる皆さんには

感謝しかありません!!

지금도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는

감사한 마음 밖에 없습니다!!

 

その感謝の気持ちを少しでも

何か形としてお届け出来ていますでしょうか、?

그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무언가의 형태로 전달해드릴 수 있을까?

 

まだ満足出来るほどお届け出来ていない気がします。

아직 만족할 만큼 전달해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もっと大きくしてお届けする事をお約束するので

ひっそりとでも派手にでも

見ていて下さると嬉しいです。☺︎

더 크게 만들어서 전달해드릴 것을 약속할테니까

조용하게든 혹은 요란스럽게든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ばいばーい\(^o^)/

바이바ー이\(^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