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いつものだらだらと綴る冒頭文はないです!
言いたいことがあります!
오늘은 평소대로 장황하게 쓴 모두글은 없습니다!
말하고 싶은 게 있어요!
私たち3期生、
12人で4周年を迎えることが出来ましたー!!!!!どんどんぱふぱふー
저희들 3기생,
12명이서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두둥두둥 파후파후~
今年もこうしてこの日を迎えることが出来て
すごくすごく嬉しいです。
올해도 이렇게 이 날을 맞이할 수 있어서
너무나 너무나 기쁩니다.
○○記念日や大きなイベント事に対して
あまり執心するタイプではないですが
9月4日は誕生日と同じくらいに
大事にしたいと思える日です。
○○기념일이나 큰 이벤트 일에 대해
별로 집착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9월 4일은 생일과 동일한 정도로
소중히 여기고 싶다고 생각하는 날입니다.
最近全然写真撮れないから
かなり前のも混じってるけど
みんなとの写真を見る度に
自然と顔が綻んで幸せになれます◎
최근 전혀 사진을 찍지 못하니까
꽤 전의 사진도 섞여있는데
모두와 찍은 사진을 볼 때마다
자연스레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고 행복해집니다◎
なかなか会えなかったり
ひっついたり出来なくなってしまったのが
とてもとても寂しいけど
そんな時に連絡しようって思うのは
やっぱり3期生の子達で
何年経ってもかけがえのない大切な存在です。
좀처럼 만나지 못하고
착 달라붙지 못하게 되어버린 것이
너무나 너무나 슬프지만
그럴 때에 연락을 해보자 라고 생각하는 건
역시 3기생 아이들로
몇 년이 지나도 둘도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あんまり回りくどいことは言えないので
何度でも言うけど
3期生が今のみんなでよかった。
그다지 빙 돌려 말하는 건 잘 못하기 때문에
몇 번이고 말하지만
3기생이 지금의 모두라 다행이야.
いっぱい笑って
いっぱい泣いて
パッと思い出す記憶のほとんどに
3期生の誰かが居ます。
많이 웃고
많이 울고
팟하고 떠오르는 기억의 대부분에
3기생 중 누군가가 있습니다.
年齢も出身地も育ってきた環境も個性もバラバラで
一見纏まりなく見えたとしても
年を重ねるごとに気付く同期の尊さ。
誰かが苦しんでたら別の誰かが寄り添って
誰かが笑ってたらいつの間にかみんな集まって
みんなバラバラだからこそいいのかなって。
나이도 출신지도 자라온 환경도 개성도 제각기 달라서
언뜻 보기엔 한 덩어리가 되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해를 거듭할 때마다 깨닫는 동기의 소중함.
누군가가 힘들어하면 다른 누군가가 다가와주고
누군가가 웃고 있으면 어느새인가 모두 모여서
모두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좋은걸까나 라고 생각.
そんな同期に対して
私に出来ることはほんの少しかもしれないけど
みんなの笑顔が見れるなら
私は何でもしたいと思います。
그런 동기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건 정말로 조금밖에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모두의 미소를 볼 수 있다면
난 무엇이든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今日からは5年目の始まりです。
また来年、5周年おめでとう、ありがとうって言い合えたらいいな☺︎
오늘부터 5년차의 시작입니다.
내년에 또, 5주년 축하해, 고마워라고 서로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懐かしい写真☺︎☺︎☺︎
그리운 사진☺︎☺︎☺︎
きっとこれからも変わらずみんながだいすきです。
분명 앞으로도 변함없이 모두가 정말로 좋을거에요.
ばいばーい\(^o^)/
바이바ー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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