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ずっと行きたかった、ところに行ってきました。
ポスター見てから興味深々だった。
계속 가고 싶었던, 장소에 다녀왔습니다.
포스터를 보고나서 흥미가 진진했어요.
国立科学博物館の特別展「人体ー神秘への挑戦」
楽しかった。
국립과학박물관의 특별전「인체ー신비에의 도전」
즐거웠어요.
結構、各臓器ごとに詳しく展示されてあって。
レプリカだけじゃなくて、実際の臓器もあって。
私は展示の説明文とか結構途中で読むの諦めちゃったりするんですけど。
途中で心が折れちゃう。
今回はほんとうに興味があって。
じっくり最後まで読めました…
제법, 각 장기 별로 상세하게 전시가 되어있었어요.
모조품뿐만이 아니라, 실제 장기도 있었어요.
저는 전시의 설명문이라든가 꽤 도중에 읽는 걸 포기해버리곤 하지만.
도중에 그런 마음이 꺾여버렸어.
이번에는 정말로 흥미가 있어서.
차분히 마지막까지 읽었습니다...
もし、興味のある方がいたら、ぜひ。
人が沢山いたので、早めに行く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혹시, 흥미가 있는 분이 있다면, 꼭.
사람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서둘러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国立科学博物館、最寄り駅が上野駅なんですね。
しーちゃんが「プーシキン展開幕スペシャル 水谷豊の名画探訪」に出演するんですけど。
(4月21日朝の10時30分〜テレビ朝日系にて)
プーシキン展も今絶賛開幕中なので。
そちらにもぜひ足を運んでみて下さい。
국립과학박물관, 가장 가까운 역이 우에노역이거든요.
시ー쨩이「푸시킨전 개막 스페셜 미즈타니 유타카의 명화탐방」에 출연하고 있는데.
(4월 21일 아침 10시30분~테레비 아사히계에서)
푸시킨전도 지금 한창 개막중이기 때문에.
그 쪽에도 꼭 발걸음을 해봐주세요.
私は今回、「人体ー神秘への挑戦ー」に時間をかけすぎて。
プーシキン展行けなかったです...
でも、いくならしーちゃんと絵画のことを知ってる人と行った方が楽しいのかな?
考えてみます。
저는 이번,「인체ー신비에의 도전ー」에 시간을 너무 써버려서.
푸시킨전에는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간다면 시ー쨩과 회화(그림)를 잘 아는 사람과 가는 편이 즐거울까나?
생각해볼게요.
では。
그러면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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