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校で掃除をしてたんですけど
학교에서 청소를 했었는데
私は窓拭き担当で
저는 창문닦기 담당이라
窓拭き屋さんが使ってるような窓クリーナーみたいなのを使えるのが嬉しくて、
창문 닦는 분들이 사용하는 듯한 창문 클리너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기뻐서,
ちょっと調子乗って洗剤を使いすぎちゃって
조금 기분이 들떠서 세제를 너무 많이 사용해버려서
窓拭きのはずが、窓をくもらせてしまいました。
창문을 닦는 것이었을텐데, 창문을 흐리게 해버렸습니다.
ごめんちゃい(´;ω;`)
죄송합니다(´;ω;`)
こんにちは!
影山優佳です。
안녕하세요!
카게야마 유우카입니다.
えーと。
에~그러니까.
今日は2/3ですね( ̄▽ ̄)
昨日、2/2はしほちゃんのお誕生日という印象が強すぎてあの記念日の存在を忘れておりました…
오늘은 2/3이네요( ̄▽ ̄)
어제, 2/2은 시호쨩의 생일이라는 인상이 너무 강해서 그 기념일의 존재를 잊어버렸습니다...
そう、ツインテールの日!
맞아, 트윈테일의 날!
何かツインテールの写真を載せようかすごく迷ったのですが(はずかしいという自分との闘いもあり、)
뭔가 트윈테일의 사진을 올릴지 엄청 망설였는데(창피하다고 하는 자신과의 싸움도 있고,)
載せようと思います(´;ω;`)
올리려고 합니다(´;ω;`)
( ̄^ ̄)
この写真は今日のではなくて、この間めいめいと遊びに行った時のです!
이 사진은 오늘이 아니라, 요전에 메이메이와 놀러갔을 때의 사진입니다!
その時のことはまた後でブログでお話ししようと思いまーす!
그 때의 사진은 또 나중에 블로그에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家に帰ってから、ツインテールしてみようかな。笑
...집에 돌아오고 나서, 트윈테일해볼까나. (웃음)
…載せます!とは言ってないですよ〜( ̄▽ ̄)
...올릴게요! 라고는 말하지 않아요~( ̄▽ ̄)
ほいじゃまたあっとで〜♪
그러면 또 다음에~♪
see you soon...♡
곧 다시 만나요...♡
影山優佳
카게야마 유우카
[주: 원래 블로그 뒤에 붙는 번호가 180이 올 차례인데 실수해서 179 그대로인채로 공홈에 블로그가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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