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3 [이구치 마오] 인스타그램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の投稿すらしてなかった！！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투고조차 하지 못했어!! (웃음)

​

あっという間に毎日が終わって

気づいたら

次女の生後100日もあっという間に

過ぎ去ってました！

순식간에 매일이 끝나서

알아차렸을 땐

둘째 딸의 생후 100일도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있었습니다!

​

来月にはもう

ハーフバースデーだよ🎂🎈

다음달에는 벌써

하프버스데이에요🎂🎈

​

長女の時は毎月家で写真撮ったり

なんだかんだ

ゆっくり?時間すぎてたんだけど

今や猛スピードで毎日終わってます

첫째 딸 때는 매달 집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이래저래

매우 느긋한? 시간이었는데

이제는 맹스피드로 매일이 끝나고 있어요

​

朝だと思ったらもう夜!笑

아침이라고 생각했더니 벌써 밤! (웃음)

​

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る

@lovstphotostudio さんで

100日の写真も撮ってもらえてよかった

늘 신세를 지고 있는

@lovstphotostudio 분들께서

100일 사진도 찍어주셔서 좋았어요

​

これがなかったら

何の記録もないまま終わってて

次女に申し訳なかった…

이게 없었다면

어떤 기록도 없는 채 끝났을거라

둘째 딸에게 미안했어...

​

もうしっかり首も座ってて

7キロ超えてるぷくぷくベビーです

이제 제대로 목을 가누고 있고

7kg 넘는 통통한 아기에요

​

お姉ちゃんは

成長曲線の下ギリギリだから

全然違くて母はびっくりしてます🫢

언니는

성장곡선 평균치에서 아슬아슬하게 아래에 있기 때문에

완전 달라서 엄마는 놀라고 있어요🫢

​

これからも2人仲良く

元気に育ってくれますよーに

元気で幸せならもうなんでもいいや

って最近同じことばっかり言ってない？笑

앞으로도 둘이 사이좋게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건강하고 행복하다면 정말 아무래도 괜찮아

라고 최근 계속 같은 말만 하고 있지 않나?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