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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번역/이구치 마오 인스타그램 번역

24.11.08 [이구치 마오] 인스타그램

by JustBeat 2024. 11. 9.

 

 

マタニティフォトでもお世話になった

@lovstphotostudio さんに

ニューボーンフォトも撮ってもらいました♡

만삭촬영으로도 신세를 졌던

@lovstphotostudio 분들께서

New Born Photo도 촬영해주셨습니다♡

上の子の赤ちゃん返りが凄まじくて

姉妹撮影はかなり苦戦しました笑

큰아이의 아카쨩가에리(아기가 동생이 생긴 뒤 시샘으로 부모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것)가 엄청나져서

자매 촬영은 상당히 고전했습니다(웃음)

8枚目はそんな我が家の

ありのままを写しましょうということで

イヤイヤしている長女とのツーショット😉 

8번째 사진은 그런 우리 집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찍어보자는 것으로

싫다고 하고 있는 장녀와의 투샷😉

9枚目はママの抱っこなら撮れるかなということで

急遽ママの抱っこでママにしがみついてる長女🤱

9번째 사진은 엄마가 안으면 찍을 수 있을려나 라는 것으로

급거 엄마가 안아서 엄마한테 달라붙어있는 장녀🤱

4枚目と2枚目の写真は

暴れまくって疲れた長女が寝た隙に

撮影してもらいました♡

4번째 사진과 2번째 사진은

마구 날뛰어서 지친 장녀가 자는 틈에

촬영했습니다♡

今日で産後1ヶ月経ちますが

この1ヶ月間、新生児が大変!!

ということはあまり無かったのですが

1歳10ヶ月の長女の

突如同時に始まった赤ちゃん返りとイヤイヤ期

そして終わったはずの夜泣きの再来で

てんやわんやの日々でした🥱

오늘로 산후 1개월이 지났는데

요 한달간, 신생아가 큰일이야!!

라는 일은 별로 없었지만

1살 10개월인 장녀의

갑자기 동시에 시작한 아카쨩가에리(아기가 동생이 생긴 뒤 시샘으로 부모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것)와 이야이야기(아이가 싫어싫어만 반복하는 반항기) 그리고 끝났을 터인 밤에 울기가 재래해서

야단법석인 매일이었어요🥱

長女の時は毎日写真撮ってたけど

次女の時は写真撮ってる余裕もなく

こうやって撮影の機会を作って

写真に残すのは大事だなと思いました

장녀 때는 매일 사진을 찍었는데

차녀 때는 사진을 찍을 여유도 없어서

이렇게 촬영 기회를 만들어

사진을 남기는 건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日々の生活の中で

写真を撮ってる余裕なんて全く無いのが

2人目なんですね…🤣

매일 생활하는 중에

사진을 찍을 여유 같은 건 전혀 없다는 게

둘째라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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