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23 [이구치 마오] 인스타그램

産後7ヶ月目にして49キロに到達して、着れる服のレパートリーが増えてきてとても嬉しいです！

ノースリーブも着れるようになって、腕は産前より細い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ます✨

산후 7개월째가 되고 49kg에 도달해서, 입을 수 있는 옷의 레퍼토리가 늘어나 너무나 기쁩니다!

민소매 옷도 입을 수 있게 되었는데, 팔은 출산 전보다 가늘어지지 않았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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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体重的には産前と同じくらいなんだけど、

授乳で胸が肥大化してて、まだ細身のワンピースを着ると腕が上がりづらかったり胸のとこのボタンがキツかったりします🥺

昔は大きい胸に憧れてたけど、いざ肥大化してみると小さい方がよかったなと思いました笑

그런데, 체중적으로는 출산 전과 비슷한데,

수유로 가슴이 비대해져있어서, 아직 스키니한 원피스를 입으면 팔 올리기가 힘들거나 가슴 쪽의 단추가 빡빡하거나 합니다🥺

옛날에는 큰 가슴을 동경했었는데, 막상 비대화되고 보니 작은 쪽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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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着用してるいるものは小さく見せるキャミソールなのですが、

産後すぐからずっと@veimia_japan さんの授乳用ブラを愛用しています♡

授乳しやすくて、しっかりホールドもしてくれるのでとても助かりました、、、

이번에 착용하고 있는 건 작게 보이는 캐미솔인데,

산후부터 바로 계속 @veimia_japan 의 수유용 브라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수유하기 편하고, 제대로 홀드도 해주기 때문에 엄청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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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小さく見えるキャミソールもしっかりホールドしてくれて小さく見せてくれるので、薄着でも着やすくて動きやすくて便利です！

이 작게 보이는 캐미솔도 제대로 홀드해주고 작게 보이게 해주기 때문에, 얇은 옷에도 입기 편하고 움직이기 편해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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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ルセットも産後はつけるように意識しました！

コルセットつけると無理かな？って思ってるスカートも入るので

産後は手放せない存在になってます

体重戻った今も、まだ骨盤が開いてる感じがするので意識してつけてます٩(^‿^)۶

코르셋도 산후에는 착용하도록 의식했습니다!

코르셋을 착용하면 무리일려나? 라고 생각한 스커트도 들어가서

산후에는 떼어 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있습니다

체중이 돌아온 지금도, 아직 골반이 열려있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의식해서 착용하고 있습니다٩(^‿^)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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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婚式まであと4ヶ月なので、ラストスパート頑張ります！

目標は45〜46キロ💨

결혼식까지 앞으로 4개월이기 때문에, 라스트 스퍼트 열심히 할게요!

목표는 45~46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