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28 [이구치 마오] 인스타그램

旦那への誕生日プレゼントを兼ねて

家族で月岡温泉白玉の湯華鳳に行ってきました♨️

남편에게의 생일 선물을 겸해서

가족끼리 츠키오카 온천 시라타마노유 카호우에 다녀왔습니다♨️

華鳳は初めて行ったんだけど、とっても良くて感動！

千と千尋の旅館みたいでした⭐︎

카호우는 처음 갔었는데, 엄청 좋아서 감동!

센과 치히로의 료칸같았습니다⭐︎

子供連れにもとっても優しくて、

事前に赤ちゃんがいることを伝えてたから

赤ちゃん用のソープやオムツの臭くならないゴミ箱を置いてくれてたり、

大浴場にもキッズグッズがたくさん置いてあって

もう少し大きくなってからも、また行きたいなと思った旅館でした✨

아이 동반에도 매우 친절해서,

사전에 아기가 있다는 걸 전달했더니

아기용 비누나 기저귀 냄새가 나지 않는 쓰레기통을 비치해주셨고,

대욕장에도 키즈 굿즈가 많이 비치되어 있어서

조금 더 크고 나서도, 또 가고 싶다고 생각한 료칸이었습니다✨

そして、何より女将のオーラがすごかった〜

いい意味で湯婆婆みたいで素敵だった！

私も女将になりたいと思っちゃいました

来世があるなら旅館の女将になりたい💫

그리고, 무엇보다 여주인의 오라가 굉장했어요~

좋은 의미로 유바바같아서 멋있었어요!

나도 여주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버렸습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료칸의 여주인이 되고 싶어💫

今世は旅館はさすがに厳しそうだから、居酒屋の女将になりたいなと思った旅行でした♪

이번 생에는 료칸은 역시 힘들 것 같으니까, 이자카야의 여주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여행이었습니다♪

p.s

1枚目に着てるお義母さんからもらったユニクロの服が

ノーマルカメラでも痩せて見えてとてもお気に入り♡

첫 번째 사진에서 입고 있는 시어머니께 받은 유니클로 옷이

노멀 카메라에서도 살이 빠져보여서 엄청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