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26 [이구치 마오] 인스타그램

旦那30歳、娘2ヶ月のbirthdayでした🎂

남편 30세, 딸 2개월 birthday였습니다🎂

今年は旦那の誕生日をお祝いするのは2回目！

去年は星のリゾートに行ってすごく喜んでくれたので、ハードルが上がっててどうしようかすごく悩みましたが

旦那が、友達がご主人の誕生日にやっていたお家居酒屋を見て羨ましがってたのを思い出して

私もお家居酒屋頑張りました！

今年は大変だと思うから家でいいよって言われたけど

やってみてから、家の方が大変ということに気づきました😂

里帰り中の実家だったからできたことです！

これ1人で家だったら娘がギャン泣きでできなかったと思う…

올해는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는 건 2번째!

작년에는 호시노 리조트에 가서 엄청 기뻐해줬기 때문에, 허들이 올라가서 어떻게 할지 엄청 고민했었는데

남편이, 친구가 자기 남편 생일에 하던 홈 이자카야를 보고 부러워했었던 걸 떠올리고

저도 홈 이자카야를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올해는 힘들거라고 생각하니까 집에서 해도 괜찮아 라고 들었는데

해보고나서, 집 쪽이 더 힘들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친정에 가있는 중이라 본가였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일이에요!

이거 혼자서 집이었다면 딸이 엄청 울어서 못했을거라고 생각...

そして娘はもう生後2ヶ月！

この2ヶ月もあっという間で、もう70の服がちょうどよくなってきて、80の服も着れ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

新生児用の服はもうツンツルテンできついです🤣

あっという間に着れなくなるので、最近は可愛服欲しいけど数ヶ月しか着れなくて買うか迷ってます笑

그리고 딸은 벌써 생후 2개월!

요 2개월도 순식간에 지나갔는데, 벌써 70사이즈의 옷이 딱 맞게 되어서, 80사이즈의 옷도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생아용 옷은 이미 덜름해져서 꼭 낍니다🤣

눈 깜짝할 새에 입을 수 없게 되어서, 최근엔 귀여운 옷을 사고 싶지만 수개월밖에 입지 못해서 살까 망설이고 있습니다(웃음)

そんなわけで、今年の誕生日も旦那がめちゃくちゃ喜んでくれてよかったです♡

그런고로, 올해 생일도 남편이 엄청 기뻐해줘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