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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종료 및 졸업 멤버 블로그 번역/[졸업] 세키 유미코

22.01.24 [세키 유미코] 🌸。

by JustBeat 2022. 1. 25.

ブログを開いて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櫻坂46の関有美子です🐱

블로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쿠라자카46 세키 유미코입니다🐱

先日、2回目の『BACKS LIVE!!』を開催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요전에, 2회째 『BACKS LIVE!!』를 개최했습니다.

会場に足を運んでくださった皆さん、配信で応援してくださった皆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회장에 발걸음을 해주셨던 여러분, 온라인 방송으로 응원해주셨던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私は小さい頃から自分の気持ちを言葉で表すのが苦手です。

それは今もそうで、もっと私が器用だったら良かったのに。と思う毎日です。

저는 어렸을 적부터 제 마음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그건 지금도 그래서, 더 제가 재주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하는 매일입니다.

大人になるたびに言えるようになったわけではなく、もっともっと周りの人の目やいろんなことを考えてしまうようになり本当の気持ちを伝えるのが怖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어른이 될 때마다 말할 수 있게 되는 건 아니라서, 더욱 더 주변 사람들의 눈이나 여러가지 것들을 생각해버리게 되어 진짜 마음을 전하는 게 두려워져버렸습니다.

そんな私が今回のライブを通して伝えたいことは何だろうと考えた時に『無言の宇宙』を披露したいと思いました。

그런 내가 이번 라이브를 통해 전하고 싶은 건 무엇일까 라고 생각했을 때에 『무언의 우주』를 피로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元々オリジナルメンバーで参加させていただいている曲ですごく大好きな曲です。

원래 오리지널 멤버로 참가하고 있는 곡으로 정말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とても素敵なこの曲を自分が立候補していいのだろうかという不安もありましたが、頑張ってみたいなと強く思いました。

너무나 멋진 이 곡을 내가 입후보해도 괜찮은걸까 라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했습니다.

見てくださった皆さんはどう感じたのかな。

ぜひ感想を教えていただきたいです。

봐주셨던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셨을려나.

부디 감상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もう少しこう出来ていたらな、完璧に納得のいくライブをするのは難しいですね。☺︎

조금 더 이렇게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완벽하게 납득이 가는 라이브를 한다는 건 어렵네요. ☺︎

#ゆみこかめら

#유미코카메라

 
 
 

しばらくカメラを握りしめて会場を眺めてました。

皆さんの余韻にひたひた。

한동안 카메라를 꽉 쥐고서 회장을 바라봤습니다.

모두의 여운이 물밀듯이.

 

すてきな写真を撮っていただきました。

멋진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あまり自撮りを撮っていなかったので #ゆみこかめら とマネージャーさんの写真で📷

그다지 셀카 사진을 찍지 못했기 때문에 #유미코카메라 와 매니저 분의 사진으로📷

最近は本当に毎日寒くて寒くて寒いですね。

皆さんもどうか体調にはお気をつけください☺︎

최근에는 정말로 매일 춥고 춥고 또 춥네요.

여러분들도 아무쪼록 건강에는 유의해주세요☺︎

じゃあ、今日はここまでです!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最後までお読み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関有美子🐱

세키 유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