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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야키자카46 블로그 번역/모리야 레나(신 2기생)

20.06.16 [모리야 레나] Special한 day

by JustBeat 2020. 6. 16.

こんにちは☺︎

 

欅坂46新二期生

20歳の守屋麗奈です

안녕하세요☺︎

 

케야키자카46 신2기생

20세의 모리야 레나입니다

 

 

 

 

 

 

突然ですが皆さん!

 

 

 

今日って何日でしたっけ??

갑작스럽지만 여러분!

오늘은 무슨 날이었죠??

 

 

 

(にひっ)

(니힛)

 

 

 

 

そう!16

맞아! 16일

 

 

 

この16って数字は私にとって思い入れのある数字なのです。

이 16이라는 숫자는 저에게 있어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ピーン

ときた方もいらっしゃるかなー?

핑 

하고 생각나신 분도 계실려나~?

 

 

 

ご存知ない方もいらっしゃるかと思うので簡単に解説を

 

 

 

 

オーディションのSHOWROOM審査で私の番号は

 

16番〟だったんです。

이미 알고 계신 분도 계실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해답을

오디션 쇼룸심사에서 제 번호는

"16번"이었습니다.

 

 

 

その時、皆さんから付けてもらったあだ名が

 

〝いちろうちゃん〟

 

なんだかとっても懐かしい〜

그 때, 여러분들께서 붙여주신 별명이

"이치로우(1과 6)쨩"

뭔가 엄청 그립네~

 

 

 

 

 

だから、16って数字を見ると放って置けないというか

 

 

毎月お誕生日がある感覚だったり??

그래서, 16이라는 숫자를 보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랄까...

매월 생일이 있는 느낌이라든가...??

 

 

 

私にとって16日はSpecialdayなのです。

 

だから今日はケーキをいただきます

저에게 있어서 16일은 Special한 day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ただケーキが食べたい為の口実にすぎない。。。

단지 케이크를 먹고 싶기 때문에 댄 구실에 지나지 않아...

 

 

 

 

ちなみに、私の好きな数字は〝5〟(笑)

참고로, 제가 좋아하는 숫자는 "5" (웃음)

 

 

 

 

 

 

* * * * * * * * * * * * 

 

 

 

 

 

 

れなCafe

레나 카페

 

 

ジメジメ暑い日は

 

しゅわしゅわレモネードが飲みたくなる〜

 

レモンにハマってしまった私!

푹푹 찌는 더운 날은

탄산 레모네이드가 마시고 싶어져~

레몬에 빠져버린 나!

 

 

 

 

 

たくさんのレモンを使った

 

 

〝自家製レナネード〟

 

 

を作りました

많은 레몬을 사용한

"집에서 직접 만든 레모네이드"

를 만들었습니다

 

 

 

さぁ、召し上がれ

자, 드셔보세요

(あらっ?)

(어랏?)

 

 

 

(はいっ!!おでこにストロー)

(넷!! 이마에 빨대)

 

 

 

 

 

炭酸を入れたので、しゅわしゅわがたまらない〜

 

めちゃくちゃ美味

탄산을 넣었기 때문에, 부글부글거리는 모습에 마시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어~

엄청 맛있어

 

 

 

 

 

もう一つ作りたいものが!

 

酸っぱめの梅ジュースも作ってみたかったんですけど、作る工程が難しそうで断念

하나 더 만들고 싶은 것이!

신 매실주스도 만들고 싶어졌는데, 만드는 과정이 어려울 것 같아서 단념...

 

 

 

ですが。。。

하지만...

 

 

 

 

おじいちゃんが作るという情報を耳にしたので

お裾分けのお願いをこっそりしておきました

할아버지가 만든다고 하는 정보를 들었기 때문에

나눠달라는 부탁을 살짝 해두었습니다

 

 

 

 

 

 

 

昨日のきらちゃんブログに「連絡まってます」

と書かれていたので、どれくらい連絡してなかったか調べたところ

어제 키라쨩 블로그에「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고 쓰여있었기 때문에, 얼마나 연락을 하지 않았는지 찾아본 결과...

 

 

 

1ヶ月連絡を取っていなかったことが判明!

약 한 달간 연락을 취하지 않았던 것이 판명!

 

 

これには私もびっくり

이건 나도 놀랐어

 

 

最近みんな【ひとりごと】が増えているようなので

 

たまには連絡してみようかな

최근 모두【혼잣말】이 늘어난 것 같아서

가끔은 연락해볼까나...

 

 

 

 

 

 

 

 

最後まで読んで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今日で12巡目お・わ・り

오늘로 12바퀴째 마

 

 

 

 

 

明日は13巡目!ひかりん

こと遠藤光莉です。

たのしみしみ☺︎

내일은 13바퀴째! 히카링

이라고 하는 엔도 히카리입니다.

기대 기대☺︎

 

 

 

 

じゃあね〜

(前回うっかり。)

그럼 또 봐요~

(저번회 깜빡함.)

 

 

麗奈

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