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
2月になりましたね〜
2월이 되었네요~
最近は暖かい気がします
최근에는 따뜻해진 것 같아요
夏の日差しは嫌いですが
冬は寒いので日差しがありがたいです
それでうっかり日焼けしてしまうのですが。
여름의 햇살은 싫지만
겨울은 추우니까 햇살이 감사합니다
그래서 무심코 햇볕에 타버리는걸까.
冬の日差しは罪深いですな
겨울의 햇살은 죄가 많네요
最近はひとり映画してきまして
『ラストレター』と
『サヨナラまでの30分』を観ました〜
최근에는 혼자서 영화를 보고 오는데
『라스트 레터』와
『사요나라까지 30분』을 봤습니다~
『ラストレター』は
出演されている俳優さん方が
すごくナチュラルなお芝居をされていて、
スッと引き込まれていく感覚でした
『라스트 레터』는
출연하시는 배우 분들이
매우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셔서,
슥하고 매료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また、森七菜さんが歌う「カエルノウタ」が流れると、その透き通った歌声でさらに作品の綺麗な描写が際立って、清らか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또, 모리 나나상이 부른「개구리의 노래」가 흐르니, 그 맑고 투명한 노랫소리에 더욱 작품의 아름다운 묘사가 두드러져서, 청아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サヨナラまでの30分』は
カメラワークがすごくて
その場にいるような臨場感を味わえました
ファーストシーンは
出会いからこれまでのことが次々と
台詞無しで描かれているので
まるでアルバムをめくっている感覚になりました!
『사요나라까지 30분』은
카메라 워크가 대단해서
그 장소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첫 장면은
만남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이 차례로
대사 없이 그려지고 있어서
마치 앨범을 넘기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そして劇中のバンド「ECHOLL」の曲が
素敵な曲ばかりだったので今は毎日聴いています!
그리 극중의 밴드「ECHOLL」의 곡이
멋진 곡들 투성이였기 때문에 지금은 매일 듣고 있어요!
まだまだ観たい映画がたくさんある〜
아직도 보고 싶은 영화가 많이 있어~
次に観に行こうと思っている、
『ヲタクに恋は難しい』は
福田雄一さんワールドを楽しみたいと思います♪
다음으로 보러 가려고 생각하고 있는,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는
후쿠다 유이치상 월드를 즐겨보려고 합니다♪
あと、皆さんにぜひおすすめしたいのは
『翔んで埼玉』でございます
1月8日に地上波初放送されるので
観てみて下さい〜!
그리고, 여러분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날아라 사이타마』입니다
1월 8일에 지상파 첫방송되니까
봐주세요~!
[주: 원문에 1월 8일이라고 잘못 적혀있는데, 실제 방송일은 2월 8일입니다.]
めちゃめちゃ埼玉の自虐ネタばかりですが
すごく愛があります 笑
엄청 사이타마의 자학네타 투성이지만
매우 사랑이 있습니다 (웃음)
わたしも埼玉県出身ということで
共感するネタばかりでした!
저도 사이타마현 출신이기 때문에
공감되는 네타 투성이였어요!
これから、
埼玉県にまつわるお仕事ができたらいいな〜(^^)
앞으로,
사이타마현과 관련된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おやすみなさい
안녕히 주무세요
see you again ⊿⊿
다음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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