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4 [모리야 레나] BACKS LIVE

こんにち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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櫻坂46

守屋麗奈です🍒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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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자카46

모리야 레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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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日、1月8日.9日で行われた

BACKS LIVEに足を運んでくださった方、配信で見てくださった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요전, 1월 8일,9일에 열렸던

BACKS LIVE에 발걸음을 해주셨던 분들, 온라인 방송으로 봐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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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のBACKS LIVEは前回とはまた違った気持ちで

臨みました。

이번 BACKS LIVE는 저번과는 또 다른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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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まるまでは不安もたくさんあったので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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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ざ本番が始まりファンの方を目の前にすると不思議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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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ワーが出てくるんです☺︎

시작하기 전까지는 불안감도 많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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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본 무대가 시작되고 팬 분들을 직접 보니 신기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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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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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の温かい応援がこんなにもパワーに変えられる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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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ンの皆さんの力ってすごいなぁ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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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ありがたくて思ってます。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렇게나 파워로 바꿔질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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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분들의 힘이란 대단하구나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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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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応援してくださり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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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素敵なお花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응원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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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멋진 꽃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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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ぞれ楽曲への解釈や想いや表現だった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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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者三様で楽曲にまた新たな色がうま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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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てくださる方へその想いを伝えられてたら嬉しいです。

각 노래에 대한 해석이나 생각이나 표현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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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각색으로 노래에 또 새로운 색깔이 생겨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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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시는 분들께 그 생각을 전할 수 있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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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一人一人の魅力に気付いてくださったら嬉しいです。

또 한 사람 한 사람의 매력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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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台裏でスタンバイ中〜

무대 뒤에서 스탠바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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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いごに。。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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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S LIVEのMCのときに、あきほのお家のお魚の話になり私が送って欲しいーなんて図々しいことを言ってしまったばかりに。。。

BACKS LIVE의 MC 때에、아키호네 집의 생선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제가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같은 뻔뻔스러운 이야기를 해버렸던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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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きほのお父様お母様がな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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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鮮で立派なお魚を送ってくださった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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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とも申し訳ない気持ちで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아키호의 부모님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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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훌륭한 생선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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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죄송한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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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すが！そこはせっかくですので新鮮なうちに！！

그렇지만! 그건 모처럼이니까 싱싱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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鯛はお刺身、鯛茶漬け、お吸い物で頂いたり、あじは

アジフライ、大好きななめろうをおじいちゃんに作ってもらいました☺︎

도미는 오사시미(회), 타이챠즈케(도미 오챠즈케), 스이모노로 먹거나, 전갱이는

전갱이 튀김, 정말로 좋아하는 나메로우를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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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ってもおいしかったー😋

엄청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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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みんな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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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馳走様でした。

가족 모두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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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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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に新鮮でこんなに美味しいお魚を食べて育ったあきほが羨ましいー

정말로 신선해서 이렇게나 맛있는 생선을 먹고 자란 아키호가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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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きほのお父様お母様に感謝です🥺

아키호의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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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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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後まで読ん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ました。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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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ゃあ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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麗奈🍒

그럼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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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