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카게야마 유우카] 오오야케(한자로 '公')

毎月今くらいの「中旬」くらいの時期に

매달 지금쯤 「중순」 정도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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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半分もあるじゃ〜ん！」って余裕こいているのですが、

「아직 절반이나 남았잖아！」라고 여유부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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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こうしていると大体すぐ月末になっているんですよね。

이러니 저러니하고 있으면 대개 바로 월말이 되어버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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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付いたら月末で「え、もう○月！はや！」って言っている気がします

깨닫고보면 월말에 「에、벌써 ○월！빨라！」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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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ちゃ！

影山優佳です！

안녕하세요!

카게야마 유우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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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今年からチワワのチコくんを飼っていることは以前からお話ししているので

知ってくださっている方もいるかとは思いますが、

제가 올해부터 치와와 치코군을 기르고 있는 건 이전부터 이야기해왔기 때문에

알고 계시는 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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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は影山家にはもう1匹の家族がいます！

실은 카게야마가에는 1마리 가족이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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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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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んっ！

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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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ん？笑

...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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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解は〜〜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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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ムスターでした！

ハムスターのまるおくんです！

햄스터였습니다！

햄스터인 마루오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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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由は完全に丸だからです！

私の想像していたハムスターの形とは若干差がありました！

その丸いフォルムで回し車の中で疾走している姿がとってもかわいいです

이유는 완전히 둥글기(丸=마루) 때문입니다！

제가 상상했던 햄스터 형태와는 약간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 둥근 모양으로 쳇바퀴에서 질주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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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なみに私はまるおの名前が決まる前に「ハム」と呼んでいたので

今でも結構な確率でハムと呼んでしまいます

참고로 저는 마루오의 이름이 정해지기 전에 「하무(햄)」라고 불렀기 때문에

지금도 상당한 확률로 하무(햄)이라고 불러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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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なみに「公」と書いてハムです

참고오 「公」이라고 쓰고 하무(햄)입니다

[주: 한자 公의 윗 획과 아래 획을 따로 떼면 ハム(하무=햄)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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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寝てる写真超かわいいですよね

わんちゃんもハムスターも、というか生き物の種類に関わらず、寝ている姿ってとってもかわいらしいですよね

이 자고 있는 사진 귀엽네요

멍멍이도 햄스터도, 라고 할까 생물 종류에 관계없이, 자고 있는 모습은 엄청 귀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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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ンバーの寝顔もぜひ激写していきたい！笑

影山カメラマンがんばりまーす！

笑

멤버의 자는 얼굴도 꼭 포착해나가고 싶어! (웃음)

카게야마 카메라맨 열심히 할게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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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じゃまた！

see you soon...♡

影山優佳

그러면 다음에 또！

곧 다시 만나요...♡

카게야마 유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