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9 [이구치 마오] 인스타그램

 

先日、仲良しの友人家族と

マタニティフォトを撮ってきました📷

パパ同士がお友達で

ママ同士も仲良くなって

上の子も仲良くなってきて

下の子を同じ時期に妊娠して

妊婦期間中

その友人がすごく支えになってます♡

6人での写真や友人との写真も撮れて

妊婦2人の写真は大迫力で神秘的でした🤰🏻

요전에, 친한 친구의 가족과

만삭촬영을 하고 왔습니다📷

아빠(남편)끼리 친구인데

엄마끼리도 친해졌고

위에 아이들끼리도 친해지기 시작했고

아래 아이들은 같은 시기에 임신해서

임부기간 중

그 친구가 엄청 버팀목이 되고 있어요♡

6명이서의 사진이나 친구와의 사진도 찍을 수 있었는데

임부 2명은 사진은 대박력이라 신비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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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お腹もかなり大きくなってきて

もうはち切れそうです笑

腰回りが限界を迎えてて

歩くとすぐ息切れしちゃったり

寝苦しかったり

上の子の抱っこがしんどかったり

35週にもなると

体が悲鳴をあげてきました

저는 배도 상당히 커져가고 있어서

정말 터져버릴 것 같아요(웃음)

허리둘레가 한계를 맞이하고 있어서

걸으면 바로 숨이 가빠져버리기도 하고

잠을 이루기 힘들기도 하고

위에 아이를 안기가 힘들고 벅차기도 하고

35주나 되니

몸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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残りの妊婦生活乗り切って

元気な赤ちゃんを産みたいです👶

남은 임부생활을 잘 극복해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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