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きびができすぎておでこに星座を飼いはじめました。
여드름이 너무 나서 이마에 별자리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こんちゃ!
影山優佳です!
안녕하세요!
카게야마 유우카입니다!
前々から書きたいと思っていたことがありまして!
전부터 쓰고 싶다고 생각해왔던 게 있어서요!
というのもひなのちゃんとのことについてです
그 이유인즉슨 히나노쨩에 대해서입니다
ひなのちゃんとは、一期生と三期生、でも日向坂としては一年以上先輩後輩というような関係性でございまして、
히나노쨩과는, 1기생과 3기생, 하지만 히나타자카로서는 1년 이상 선후배라는 관계성이 있는데,
わたしの復帰時期が自粛期間であったということもあり
なかなかしっかりとおしゃべりするタイミングがなかったんですね〜
제 복귀시기가 (코로나19로 인한) 자숙기간인 점도 있어서
좀처럼 제대로 이야기할 타이밍이 없었거든요~
ずっとお話ししたり写真とったりしたいなって思っていたのですがね(後日談ですが、ひなのちゃんもそう思ってくれてたみたいです!)
쭉 이야기하고 싶었고 사진도 찍고 싶다고 생각해왔었는데요 (후일담이지만, 히나노쨩도 그렇게 생각해줬던 것 같아요!)
それがしかし!
今回のヒット祈願で同じ釣船に乗ったことをきっかけにめちゃくちゃ距離が縮まったと思います!!
그게 그런데!
이번 히트기원에서 같이 낚시배에 탄 걸 계기로 엄청 거리가 좁혀졌다고 생각합니다!!
…多分ね!笑
...아마도요! (웃음)
でもほんとに、あの猛暑日ほぼ無風照り返しジリジリタイムリミット迫る魚釣れない船酔いを船酔いでごまかすというような環境で長時間一緒にたたかったので
하지만 정말로, 그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 바람도 거의 불지 않고 쨍쨍 내리쬐는 빛은 반사되고 제한시간은 임박하고 물고기는 잡히지 않고 배멀미를 배멀미로 어물어물 넘기는 그런 환경에서 장시간 함께 싸웠기 때문에
まさしく戦友のように思えました!
그야말로 전우처럼 느꼈습니다!
そっからはねー、リハーサルとか撮影でも一緒におしゃべりしたりふざけたりとかして毎日楽しいです
그때부터 말이죠~, 리허설이라든가 촬영에서도 같이 이야기하거나 장난치거나 하며 매일 즐거워요
ここからは一緒に撮ってくれた写真たちを!!!
여기서부터는 같이 찍어줬던 사진들을!!!
これはおまけ
이건 덤으로
それじゃまた!
see you soon...♡
影山優佳
그러면 다음에 또!
곧 다시 만나요...♡
카게야마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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