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23 [요시다 아야노 크리스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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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髪ショートにしたらこんな感じ。らしい。

深夜テンションとか興味本位で買ったままタンスの肥やし状態だったウィッグ。

前髪もっと切りたい。

금발 단발머리를 했더니 이런 느낌. 인 것 같아.

심야 텐션이라든가 흥미 위주로 구입한 채 거의 착용하지 않는 상태였던 가발.

앞머리 더 자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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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いでに目玉の色も変えてみた。

MOLAKのダズルグレー。🩶

黒目の大きさはそのままで色だけ自然に変えてくれるからすき。

내친 김에 안구 색깔도 바꿔봤어.

MOLAK의 다즐 그레이。🩶

검은자의 크기는 그대로인 채로 색만 자연스럽게 바꿔주기 때문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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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の髪の毛はまたそのうち(仮)

다른 머리카락은 또 머지않아서(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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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のねこ。

덤으로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