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06 [이토 카린] 인스타그램

まあやのラストを絶対観たくて

大阪に行っちゃったっ🌷

마아야의 마지막을 꼭 보고 싶어서

오사카에 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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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ゅんなといおりと🙈

쥰나와 이오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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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あや11年間お疲れ様🥹

마아야 11년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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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なに可愛がられて可愛い末っ子だった

愛されまあやが

모두에게 귀여움받는 귀여운 막내였던

사랑받는 마아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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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にも頼もしくて後輩に慕われる

愛されまあやになっていて

이렇게나 믿음직스럽고 후배들이 사모하는

사랑받는 마아야가 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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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動しちゃった🥲🧡💛

감동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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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コール一曲目出てきた時

オレンジ黄色のドレス姿可愛すぎて泣いて、

앵콜 첫곡째에 나왔을 때

오렌지, 노란색의 드레스 차림이 너무나 귀여워서 울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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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曲気づいて泣いて、

선곡을 알아차리고 울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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涙でほぼ見えてなかったーーー！🤣🥹🥹(笑)

눈물로 거의 보이지 않았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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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ダーライブに全てを捧げてたあの頃、

언더라이브에 모든 걸 바쳤었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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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隣にはまあやが居て、

まあやが居てくれなかったら

頑張りきれなかったなあ〜…としみじみ

늘 옆에는 마아야가 있었는데,

마아야가 있어주지 않았다면

끝까지 열심히 해내지 못했겠지~...라고 절절히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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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輩ちゃんたちも、

みんな必死で一生懸命で

후배쨩들도,

모두 필사적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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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い女の子たちが頑張る姿って

なんてキラキラしていて尊いんだ…

어린 여자아이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은

어쩜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고 존귀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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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胸がきゅるるんしました。

라고 가슴이 두근두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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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なも当時

私たちにこういう気持ち抱いてくれてたのかな？🤣

여러분들도 당시

저희들에게 이런 마음을 품어주셨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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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しぶりのスタッフさんたちや

まなちゃ、ちまにも会えて

嬉しかった〜🧁🌻

오랜만의 스탭분들이나

마나챠, 치마와도 만나서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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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あやの温かさ人柄が造るライブは

とても胸が熱く温かくなるライブでした☺️

마아야의 따뜻한 인품이 만드는 라이브는

너무나 가슴이 뜨겁고 따스해지는 라이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