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번역/이구치 마오 인스타그램 번역

25.04.29 [이구치 마오] 인스타그램

JustBeat 2025. 4. 30. 00:15

 

 

 

作詞作曲:長女

작사 작곡: 장녀

我が家では

毎晩テーブルをステージにして

ソロコンサートが開催されてます🎙️

우리 집에서는

매일 밤 테이블을 무대 삼아

솔로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普段は撮影NGなんだけど

今日はGWだからなのか?

特別に撮影許可が降りたので

撮らせてもらいました📷

평소에는 촬영 NG지만

오늘은 골든위크라서인가?

특별히 촬영 허가가 떨어졌기 때문에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普段はカメラを向けると

『お写真やめて!』と怒られて

ライブ中断になるので撮れないのですが

今夜は奇跡的に撮らせてもらえました♫

평소에는 카메라를 들이밀면

『사진 안돼!』 라고 혼나며

라이브를 중단하게 되니까 찍을 수 없는데

오늘 밤은 기적적으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毎日怒ってしまうことが多いけど

こういう可愛い面がたくさんあるから

日々子育て頑張れたりします

はあ〜もうやだ〜と思っても

たまにめちゃくちゃ可愛いことしてくれるから

よし!って頑張れたりします、よね?

매일 화내버리는 일이 많지만

이런 귀여운 면이 많이 있기 때문에

매일 육아를 열심히 할 수 있기도 해요

하아~ 더는 싫어~ 라고 생각해도

가끔씩 엄청 귀여운 걸 해주니까

좋아! 라고 열심히 할 수 있기도 해요, 그렇죠?

ママが笑顔でいることが

子供達にとって何よりいいらしいので

なるべく笑顔でいれるように

GW前半はママも実家でゆっくり甘えて

また子供達にたくさん笑顔を向けようと思います

엄마가 웃는 얼굴로 있는 것이

아이들에게 있어 무엇보다 좋을 것 같기 때문에

되도록 웃는 얼굴로 있을 수 있도록

골든위크 전반부는 엄마도 본가에서 느긋하게 어리광부리며

또 아이들에게 많이 웃는 얼굴을 보이려고 합니다

いつもありがとう大好きな娘たち

항상 고마워 사랑하는 딸들

※ぷいくんはパパのことです

※푸이쿤은 아빠를 말하는 것입니다

#姉妹ママ #2学年差年子 #2歳 #2歳4ヶ月 #イヤイヤ期 #赤ちゃん返り #お歌 #こどものうた

#자매의 엄마 #2학년차 연년생 #2세 #2살 4개월 #이야이야기(아이가 싫어싫어만 반복하는 반항기)

#아카쨩가에리(아기가 동생이 생긴 뒤 시샘으로 부모에게 어리광을 부리는 것) #노래 #아이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