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9 [이구치 마오] 인스타그램
作詞作曲:長女
작사 작곡: 장녀
我が家では
毎晩テーブルをステージにして
ソロコンサートが開催されてます🎙️
우리 집에서는
매일 밤 테이블을 무대 삼아
솔로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普段は撮影NGなんだけど
今日はGWだからなのか?
特別に撮影許可が降りたので
撮らせてもらいました📷
평소에는 촬영 NG지만
오늘은 골든위크라서인가?
특별히 촬영 허가가 떨어졌기 때문에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普段はカメラを向けると
『お写真やめて!』と怒られて
ライブ中断になるので撮れないのですが
今夜は奇跡的に撮らせてもらえました♫
평소에는 카메라를 들이밀면
『사진 안돼!』 라고 혼나며
라이브를 중단하게 되니까 찍을 수 없는데
오늘 밤은 기적적으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毎日怒ってしまうことが多いけど
こういう可愛い面がたくさんあるから
日々子育て頑張れたりします
はあ〜もうやだ〜と思っても
たまにめちゃくちゃ可愛いことしてくれるから
よし!って頑張れたりします、よね?
매일 화내버리는 일이 많지만
이런 귀여운 면이 많이 있기 때문에
매일 육아를 열심히 할 수 있기도 해요
하아~ 더는 싫어~ 라고 생각해도
가끔씩 엄청 귀여운 걸 해주니까
좋아! 라고 열심히 할 수 있기도 해요, 그렇죠?
ママが笑顔でいることが
子供達にとって何よりいいらしいので
なるべく笑顔でいれるように
GW前半はママも実家でゆっくり甘えて
また子供達にたくさん笑顔を向けようと思います
엄마가 웃는 얼굴로 있는 것이
아이들에게 있어 무엇보다 좋을 것 같기 때문에
되도록 웃는 얼굴로 있을 수 있도록
골든위크 전반부는 엄마도 본가에서 느긋하게 어리광부리며
또 아이들에게 많이 웃는 얼굴을 보이려고 합니다
いつもありがとう大好きな娘たち
항상 고마워 사랑하는 딸들
※ぷいくんはパパのことです
※푸이쿤은 아빠를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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