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14 [이구치 마오] 인스타그램
先日、次女がハーフバースデーを迎えました🎂
もう６ヶ月！あっという間！
最近はハイチェアにも座れるようになって
離乳食もモリモリ食べて
どんどんおっきくなっていってます👶
体重8キロ弱でむっちむち
ちぎりパンの手足になってて
これがベビーのちぎりパンか！と感動しています🥹
むちむちベビーも可愛すぎる💗
(最後の写真の腕がわかりやすいかも)
요전에, 둘째 딸이 하프 버스데이를 맞이했습니다🎂
벌써 6개월! 눈 깜짝 할 사이에!
최근엔 높은 의자에도 앉을 수 있게 되었고
이유식도 잘 먹고
점점 커지고 있어요👶
체중 8kg 채 안되는 포동포동
모닝빵 손발이 되어 있어서
이게 아기의 모닝빵인건가! 라고 감동하고 있어요🥹
포동포동 아기도 너무나 귀여워💗
(마지막 사진의 팔이 이해하기 쉬울지도)
性格は驚くほど穏やかでいい子で
笑顔もたくさんで
いつもママを助けてくれます
疲れた時に目を合わせると
ニッコニコで笑ってくれるので
何回も助けられてます
いつも笑顔をありがとう💗
これからもずっと
ニコニコ笑顔ですくすく育ちますように
성격은 놀랄 정도로 차분하고 착한 아이로
웃는 얼굴도 많이 하고
늘 엄마를 도와줍니다
피곤할 때에 눈을 마주치면
생글생글 웃어주니까
몇 번이고 도움을 받고 있어요
늘 미소지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쭉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무럭무럭 자라주기를
撮影中も一切泣くことなく
ニコニコ笑顔でカメラ目線で
褒められちゃいました！
こんないい子いるのかな？
って思ってしまうくらい親バカです🤣
ねえもう絶対天才になると思う！笑
촬영중에도 일절 울지 않고
생글생글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어서
칭찬받아버렸어요!
이런 착한 아이 있을려나?
라고 생각해버릴 정도로 딸바보입니다🤣
있잖아 절대로 천재가 될거라고 생각해! (웃음)
今回も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る
@lovst_kameido 店で撮ってもらいました✨
petit mainとかmezzo pianoの
可愛い衣装がたくさんあって
衣装選びにママがトキきます♡
이번에도 늘 신세를 지고 있는
@lovst_kameido 점에서 촬영해주셨습니다✨
petit main라든가 mezzo piano의
귀여운 의상이 많이 있어서
의상 고르는 데에 엄마가 두근두근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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