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 [세키 유미코] 느긋하게.

ブログを開いて下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欅坂46の関有美子です

블로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야키자카46 세키 유미코입니다.

本日けやみみきいてねー!っていうブログです。

오늘 케야미미 들어줘요ー!라고 하는 블로그입니다.


今日の内容終わっちゃった

오늘 내용 끝나버렸어

では、お久しぶりに私の音楽事情について!

그러면、오랜만에 내 음악사정에 대해서!


最近は、スピッツさんをずっと聴いてます。
きっかけは、ほのがスピッツさんいいよーって言ってたなーって感じで色々探してみてたら
小さい時、車の中でかかっていた音楽とかお父さんがギターでひいてた音楽とかが流れてきて
懐かしい!これスピッツさんだったんだ!って発見してから、めちゃめちゃハマっております。

최근엔、스피츠 분들의 음악을 계속 듣고 있습니다.
계기는、호노가 스피츠 분들 좋아ー라고 말했었지ー라는 느낌으로 여러가지로 찾아봤더니
어렸을 적、차 안에서 틀었었던 음악이라든가 아빠가 기타로 쳤던 음악이라든가가 흘러나와서
그립네! 이 음악이 스피츠 분들거였구나!라고 발견하고서、엄청 빠져있습니다.


長い文章書くと日本語あってるかなって少し不安になる…。
긴 문장을 쓰면 일본어 제대로 썼을려나 라고 조금 불안해져…。


特に好きな曲は
『渚』と『空も飛べるはず』と『楓』です。
あ!あと『優しいあの子』も1回ほのに聴かせてもらってから好きになりました。
특히 좋아하는 곡은
『물가』와『하늘도 날 수 있을거야』와『단풍나무』입니다.
아! 그리고『상냥한 그 아이』도 한 번 호노가 들려주고나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青空がひろがって緑がいっぱいな場所で聴きたくなる音楽、めっちゃ好きです。
ゆったりと聴いていたい。
푸른 하늘이 펼쳐지고 녹색빛이 가득한 장소에서 듣고 싶어지는 음악、너무나 좋습니다.
느긋하게 듣고 싶어.



私は自分の好きな事とか相手が好きな事を共有してくれるのが、すごく好きだし嬉しいから嬉しかったなー☺︎
나는 내가 좋아하는 거라든가 상대방이 좋아하는 걸 공유해주는 게, 너무나 좋고 기쁘기 때문에 기뻤어요~☺︎




そして今の楽しみは、なんと言っても米津玄師さんの新しいアルバム!!!

그리고 지금의 즐거움은、뭐니뭐니해도 요네즈 켄시상의 새 앨범!!!

dioramaもYANKEEもBremenもBOOTLEGもずっとずっとずっと好きなので、すごくわくわくです( ¨̮ )

diorama도 YANKEE도 Bremen도 BOOTLEG도 계속 쭉~~좋아해서、너무나 두근거립니다( ¨̮ )

今トークで皆さんからの質問にちょっと長めに答える動画を送っているんですけど、米津さんやハチさんの好きなところについて熱弁した動画を撮ったのに音声が全く入ってなくて悲しかったです

リベンジしなければ…!
지금 토크로 여러분으로부터의 질문에 조금 길게 답하는 영상을 보내고 있는데、요네즈상이나 하치상의 좋아하는 부분에 대해서 열변을 했던 영상을 찍었는데 목소리가 전혀 들어가있질 않아서 슬펐어요

리벤지해야해…!

いつかの桜。

언제인가의 벚꽃.

いつかの海。
언제인가의 바다.

いつかの夕日。
언제인가의 저녁노을.







皆さん、マスクをしてる時は水分をこまめにとって熱中症にお気をつけください。
最近、すごく暑いからね。

여러분、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을 때는 수분을 자주 섭취하며 열중증(고온, 고열로 생기는 병)에 주의해주세요.
최근、엄청 더우니까요.



じゃあ、今日はここまでです!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最後までお読み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関有美子

세키 유미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