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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자카46 블로그 번역/무라이 유우(3기생)

24.08.10 [무라이 유우] 해바라기

by JustBeat 2024. 8. 10.

こんにちは

村井優です

안녕하세요

무라이 유우입니다

 

 

人生で初めてひまわり畑に行ったよ

인생 처음으로 해바라기밭에 갔어요

私よりも背が高い向日葵

きっと色々な困難に打ち勝って真っ直ぐ育ったんだなぁ。キラキラ輝いてる

나보다도 키가 큰 해바라기

분명 갖가지 역경을 극복하며 올곧게 자라왔겠지.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私も向日葵みたいに真っ直ぐ

誰かを照らせる存在でありたいものです

나도 해바라기처럼 올곧게

누군가를 비출 수 있는 존재로 있고 싶어요

夏生まれということもあって昔からひまわりを見ると縁があるのかなと感じたりします

여름에 태어났다는 것도 있어서 옛날부터 해바라기를 보면 인연이 있는걸까나 라고 느끼곤 합니다

お花だったら何に似てるんだろう

꽃이었다면 뭐와 닮았을까

 

 

 
 

しーとみおちゃん

撮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시ー와 미오쨩

찍어줘서 고마워

本当に本当に

楽しかったなぁ〜〜〜

정말로 정말로

즐거웠어~~~

 

私が選んだかき氷の味はーー

レモンでした🍋

내가 고른 빙수의 맛은~~

레몬이었어요🍋

目を瞑ってかき氷の味を当てるの

みんなでやってみたのだけど

눈을 감고 빙수 맛을 맞추는 거

다 같이 해봤는데

私はコーラだと思ったら

なんとみかんでした。笑

みかんって言われたらみかんなんだけど…

不思議…笑

나는 콜라라고 생각했는데

무려 귤이었습니다. (웃음)

귤이라고 들으면 귤인데...

희한하네...(웃음)

このかき氷は

ザクザクかき氷でした

ザクザクだとより夏って感じがする

이 빙수는

아삭아삭한 빙수였습니다

아삭아삭하면 더 여름이라는 느낌이 나

昔は習字の習い事が終わった後、ご褒美に妹やお友達とかき氷を作る機械でよくザクザクかき氷作って食べてたんだー

옛날에는 습자 학원이 끝난 후, 포상으로 여동생이나 친구와 빙수 만드는 기계로 자주 아삭아삭한 빙수를 만들어 먹었었지~

懐かしい記憶です

그리운 기억이에요

ちなみに

ふわふわかき氷だったら

きな粉かチョコレートが好き

참고로

부들부들한 빙수라면

콩가루나 초콜릿이 좋아

今年の夏は去年よりも夏らしいことをして満喫できているようで嬉しいです

올해 여름은 작년보다도 여름다운 걸 하며 만끽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暑いのは嫌だけど

それに負けないくらい楽しいから

やっぱり夏もいいかもね

더운 건 싫지만

그에 지지 않을 정도로 즐거우니까

역시 여름도 좋을지도요

カメラロール見返すのが楽しい

카메라 폴더를 되돌아보는 거 즐거워

 

絵で描いたみたいな綺麗な形の雲があったよ

思わず撮っちゃった

入道雲かな

그림으로 그린 것 같은 예쁜 모양의 구름이 있었어요

무심코 찍어버렸어

뭉게구름일려나

そういえば

그러고보니

この写真とか

最初のひまわりの写真とか

かき氷の写真とか

実はデジカメのなの

気づいた

이 사진이라든가

맨 처음의 해바라기 사진이라든가

빙수 사진이라든가

실은 디지털카메라에요

눈치챘어

?

今はもうおでかけの相棒です^

지금은 이미 외출 파트너에요^

暑いけれど体調には気をつけてね

ご飯たくさん食べて

しっかり寝て

夏バテしないで〜

더운데 몸 컨디션에는 유의해줘요

밥 많이 먹고

푹 자고

더위먹지 말아요~

涼しくしてね

서늘하게 해줘요

 

またすぐに

곧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