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日間の余韻が抜けなくて
이틀간의 여운이 가시질 않아요
こんな気持ちになれたのも嬉しいけれど
寂しさもあって特別な日だからこそあの2日間でしか出来なかったものだからこそ
이런 기분이 들었던 것도 기쁘지만
쓸쓸함도 있고 특별한 날이기에 그 이틀간 밖에 할 수 없었던 것이기에
もう全く同じ景色を見ることも同じメンバーで見ることもないのが全部綺麗な思い出。だね。
이제 완전히 같은 경치를 볼 일도 같은 멤버로 볼 일도 없다는 것이 전부 아름다운 추억. 이네요.
楽しかったーーーーー。
즐거웠어~~~~~.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감사했습니다.
私にしては珍しく沢山写真を撮ってて
저로서는 드물게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それも見返す度にその時のことが蘇るのが
嬉しくて一緒に作った思い出だからこそ
皆さんにも共有。☺
그것도 되돌아볼 때마다 그 때의 일이 되살아나는 게
기쁘고 함께 만들었던 추억이니까
여러분들께도 공유. ☺
山下瞳月
야마시타 시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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