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3 [이구치 마오] 인스타그램

去年の誕生日

まだ娘がお腹にいた時泊まった

思い出のホテル @soki_atami に

夫とばあばーず(両家の母)と

娘と5人で行ってきました♨️

작년 생일

아직 딸이 뱃속에 있을 때 묵었던

추억의 호텔 @soki_atami 에

남편과 할머니즈(양가 어머니)와

딸과 다섯 명이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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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はサウナにも入れたし

元気に観光もできて

あの時辛かった坂が

全然辛くなくなってたり

妊婦って改めて大変だったなと

実感しました🥹

이번에는 사우나에도 들어갔고

관광도 잘 할 수 있었는데

그 때 힘들었던 언덕이

전혀 힘들지 않게 되어서

임신이라는 거 다시금 힘들었구나 라고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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ばあばーずのおかげて

久しぶりに夫とゆっくり過ごせて

とても幸せでした♡

할머니즈 덕분에

오랜만에 남편과 여유롭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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娘は明日で7ヶ月になります

あっという間に成長しちゃうので

見逃さないように

しっかり目に焼き付けたいです

딸은 내일로 7개월이 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성장해버려서

놓치지 않도록

제대로 눈에 새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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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今日は母がいたので

@quinbelle_omotesando さんで

ウエディングコース受けてきました♩

すっきりしたので

今から母が見てくれてる間に

7ヶ月目の離乳食ストック作りしようと思います

頑張るぞー！！！

그리고 오늘은 엄마가 있었기 때문에

@quinbelle_omotesando 에서

웨딩 코스 받고 왔습니다♩

말끔해졌으니까

지금부터 엄마가 봐주는 사이에

7개월차의 이유식 스톡 만들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힘내자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