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25 [이구치 마오] 인스타그램

今日は娘のハーフバースデーでした🎂🎈

どんどん大きくなっていくので、このままあっという間に大きくなっていっちゃう気がして

なんだか寂しいです

오늘은 딸의 하프버스데이(태어난지 6개월)였습니다🎂🎈

점점 커져가고 있어서, 이대로 순식간에 커져버릴 것 같아서

뭔가 섭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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娘が産まれてから

毎日慌ただしく過ごしてるけど

きっと振り返ったら

今が1番幸せだったって思うんだろうな〜

娘の笑顔を見てると

毎日を大切にしなきゃと感じます

딸을 낳고 나서

매일 분주하게 보내고 있는데

분명 돌이켜보면

지금이 가장 행복했었다고 생각하겠죠~

딸의 웃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매일을 소중히 해야겠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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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月はシンガポールに行ったり

離乳食が始まったりと

なんだかんだバタバタしていて

気づいたらInstagramも

1ヶ月以上投稿してませんでした！びっくり！

이번달은 싱가포르에 가기도 했고

이유식을 시작하기도 해서

여러가지로 상당히 바빴는데

깨닫고 보니 인스타그램도

1개월 이상 투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깜짝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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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はもっと投稿頑張りたい…

コメントとかDM見て

明日もがんばろって気分になって

見てるだけで終わってる笑

실은 더 투고를 열심히 하고 싶어...

코멘트라든가 DM을 보며

내일도 열심히 해야지 라는 기분이 되어서

보는 것만으로 끝나버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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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も1.2枚目の写真は100日記念の時にもお世話になった @flower_newborn さんのセットで撮りました♡

毎回とっても可愛くて家族で撮影会してます✨

이번에도 1,2번째 사진은 100일 기념 때에도 신세를 졌던 @flower_newborn 의 세트에서 촬영했습니다♡

매번 너무나 귀여워서 가족끼리 촬영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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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洋服は最近お気に入りの義母からのお土産です♪

自分の服は全然買わないのに、娘の服はいっぱい買っちゃう

これってママあるある？

옷은 최근 마음에 드는 건 시어머니로부터 선물로 받은 옷이에요♪

제 옷은 전혀 사지 않는데도, 딸 옷은 엄청 사버려

이거 엄마들 공감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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