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15 [이구치 마오] 인스타그램

先日、とうふ屋うかいで

娘のお食い初めをしてきました🌸

요전에, 토후야 우카이에서

딸의 오쿠이조메(백일잔치)를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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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院の時に着た時はぶかぶかだったセレモニードレスが

ピッタリのサイズになっていて

娘の成長を実感しました✨

퇴원 시에 입었을 땐 헐렁헐렁했던 세레머니 드레스가

딱 맞는 사이즈가 되어있어서

딸의 성장을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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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両家顔合わせの時に着た服がまさかのパツパツだったので

お義母さんが急遽お洋服を買ってくださりSNIDELのワンピースを着ました👗

저는 상견례 때 입었던 옷이 뜻밖에도 타이트했었기 때문에

시어머님이 급하게 옷을 사주셔서 SNIDEL의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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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SNIDELなんて入らないよな、、、って落ち込んでいたら

お腹と胸がボーンと出てる授乳期の嫁でも着れる服ください！！ってお義母さんが探し回ってきてくれて

着れるワンピースと出会えて大満足でした♡

(結婚式までに絶対痩せるぞ)

정말 SNIDEL 같은 거 들어가지 않겠지...라고 침울해있었더니

배와 가슴이 봉~하고 나오는 수유기의 며느리라도 입을 수 있는 옷 주세요!! 라고 시어머님이 찾아다녀와주셔서

입을 수 있는 원피스와 만날 수 있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결혼식까지 꼭 살을 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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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からも娘が元気にスクスク育ってくれますよーに👶

앞으로도 딸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