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13 [이구치 마오] 인스타그램

最近、@babysensejapanさまから頂いたベビーセンスホームとベビーモニターを使い始めました♡

최근、@babysensejapan분들로부터 받은 베이비 센스 홈과 베이비 모니터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ベビーセンスホームは私が入院していた産院でも使っていて、

ずっと欲しいと思っていました💓

いつも爆睡している時、ちゃんと息してるかな？とか心配になるんだけど、

ベビーセンスホームは眠っている赤ちゃんの動きを感知できない時にアラーム音でお知らせしてくれるので、とっても安心😮‍💨

베이비 센스 홈은 제가 입원했었던 산원에서도 사용하고 있어서,

쭉 갖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늘 깊은 잠에 빠져있을 때, 제대로 숨 쉬고 있으려나? 라든가 걱정이 되는데,

베이비 센스 홈은 자고 있는 아기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없을 때 알람음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매우 안심😮‍💨

我が家に帰ったらベビーベットに設置する予定なんだけど、

電源ケーブル不要の電池式で設置するだけだから、私でも簡単に取り付けられそう💪🏻

우리 집으로 돌아오면 아기 침대에 설치할 예정인데,

전원 케이블이 필요없는 전지식으로 설치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나라도 간단하게 장치할 수 있을 것 같아💪🏻

そして、ベビーセンスホームと併せてベビーモニターも使い始めました！

娘が眠りについた後、寝ている姿をモニターで見守りながら

リビングで自分の時間を作れるのでとても助かっています🙏🏻

그리고, 베이비 센스 홈과 아울러 베이비 모니터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딸이 잠에 든 후, 자고 있는 모습을 모니터로 지켜보면서

거실에서 자기 시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ベビーモニターがなかったら、心配で1人で2階の寝室には置いていけないので、あるだけで本当に心強い✨

베이비 모니터가 없다면, 걱정으로 혼자서 2층의 침실에는 둘 수 없기 때문에, 있는 것만으로 정말로 든든해✨

ホワイトノイズや子守唄も流せるのもありがたいです💗

화이트 노이즈나 자장가도 흐르게 할 수 있다는 점도 감사합니다💗

ベビーモニターも簡単に取り付けられるので、東京に帰ってからも重宝します！

베이비 모니터도 간단하게 장치할 수 있기 때문에, 도쿄에 돌아가고 나서도 요긴합니다!

娘が産まれてから1日があっという間に終わっちゃう日々だけど、

便利なものをうまく取り入れて、これからも子育て頑張ります💪🏻

딸이 태어나고부터 하루가 순식간에 끝나버리는 나날들인데,

편리한 것들을 잘 도입해서, 앞으로도 육아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