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小林由依です♪
코바야시 유이입니다♪
先日は、『KEYAKIZAKA46 Live Online, but with YOU!』を開催いたしました
요전엔、『KEYAKIZAKA46 Live Online, but with YOU!』를 개최했습니다
ご覧いただいた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봐주셨던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今回のライブは配信ライブならではの演出が盛り沢山で、初めての挑戦も多く、とてもドキドキしておりました
이번 라이브는 인터넷 생방송 라이브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연출이 풍성했고, 처음인 도전도 많아서, 매우 두근두근거렸습니다
細部までこだわり尽くされたセットに
ギリギリまで確認したカメラワーク
そしてきちんとした感染対策
세부적인 곳까지 신경써주신 세트에
직전에 직전까지 확인했던 카메라워크
그리고 제대로 된 감염대책
私たちと同じくらいにこのライブを大切に思ってくださっていたスタッフさん方に本当に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저희들과 똑같이 이 라이브를 소중하게 생각해주셨던 스탭 분들께 정말로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車に囲まれヘッドライトを使った演出をした
エキセントリック
차에 둘러싸여 헤드라이트를 사용한 연출을 했던
엑센트릭
学校の教室や音楽室、理科室を使って独特の世界観を演出した
Student Dance
학교 교실이나 음악실, 과학실을 사용해 독특한 세계관을 연출했던
Student Dance
炎大量の 大人は信じてくれない に、
雨大量の 避雷針
많은 양의 불꽃을 사용한 어른은 믿어주지 않아에,
많은 양의 비를 사용한 피뢰침
そして会場を目一杯使ったダイナミックな演出をした
ガラスを割れ!
그리고 회장을 다 사용한 다이나믹한 연출을 했던
유리를 깨라!
他の曲もその曲に合ったセットやカメラワークで
パフォーマンス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다른 곡들도 그 곡에 맞는 세트와 카메라워크로
퍼포먼스를 할 수 있었습니다
この演出は配信LIVEならではでしたね〜
이 연출은 인터넷 생방송 라이브이기 때문에 할 수 있었어요~
ゾクゾクしたな〜
今までで1番楽曲ごとに表現できた気がしてとても楽しかった!
쭈뼛쭈뼛했어요~
지금까지 중에 제일 곡마다 표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매우 즐거웠어요!
画面越しにライブの迫力が伝わっていたらいいな
화면 너머로 라이브의 박력이 전해졌다면 좋겠어요
また、ライブの最後には新しい楽曲を披露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또, 라이브 마지막에는 새로운 곡을 피로했습니다
「誰がその鐘を鳴らすのか?」
「누가 그 종을 울리는 것인가?」
この楽曲が、欅坂46最後の曲になります。
이 곡이, 케야키자카46 마지막 곡이 됩니다.
私たち欅坂46は、約5年間の歴史に幕を閉じ
新しい道を進むこととなりました。
저희들 케야키자카46은, 약 5년간의 역사에 막을 내리고
새로운 길을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すぐには受け入れられなかったし
欅坂46として続けていく方法はないのかと、たくさん探しました
곧바로는 받아들일 수 없었고
케야키자카46으로서 계속해나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 라고, 많이 찾아보았습니다
自分たちがもっと頑張れば。
自分にもっと力があれば。
厳しい逆光を跳ね返す努力をすれば。
우리들이 더 열심히 한다면.
나에게 더 힘이 있다면.
혹독한 역광을 박차고 나가는 노력을 한다면.
そんな強い気持ちはいつでも持っていました
그런 강한 마음은 항상 갖고 있었습니다
でも、その感情だけで乗り越えられるほど
簡単に壊せる壁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하지만, 그 감정만으로 극복할 수 있는 만큼
간단하게 무너지는 벽은 없었습니다.
メンバーと、スタッフさんと、
たくさんたくさん話して
その強い気持ちは、これからの新たな道へ注いでいくことを決めました
멤버들과, 스탭 분들과,
많이 많이 이야기하며
그 강한 마음은, 앞으로의 새로운 길에 쏟아부어나가자고 결정했습니다
私たちは前を向いています
저희들은 앞을 향하고 있습니다
寂しい気持ちは皆さんと一緒で、
ふとした時に、ああ寂しいな。って涙が頬を伝うこともありました
改めて欅坂46が大好きだなと思ったし
大切な思い出が沢山あります
쓸쓸한 마음은 여러분과 같아서,
문득, 아아 쓸쓸하네. 라고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린 적도 있었습니다
다시금 케야키자카46이 너무나 좋다고 생각했고
소중한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だからその想いを私は
そっと宝箱にしまおうと思います
그렇기 때문에 그 마음을 저는
가만히 보물상자에 넣어두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これからも皆さんの心の中に残る欅坂46のことを愛してあげてください
앞으로도 여러분의 마음 속에 남을 케야키자카46를 사랑해주세요
そしてこの先私たちが進んでいく道を
ゆっくりで大丈夫です、
見守っていてくださったら嬉しいです
그리고 앞으로 저희들이 나아갈 길을
천천히 해도 괜찮습니다,
지켜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改めて、『KEYAKIZAKA46 Live Online, but with YOU!』
ご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다시 한 번,『KEYAKIZAKA46 Live Online, but with YOU!』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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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後、TBS『音楽の日』に出演させていただきます!
이 다음에, TBS『음악의 날』에 출연합니다!
「風に吹かれても」「誰がその鐘を鳴らすのか?」
を披露いたします!
「바람에 휘날려도」「누가 그 종을 울리는 것인가?」
를 피로합니다!
ぜひご覧ください!
꼭 봐주세요!
欅坂46としての残りの時間を
大切に噛みしめたいと思います
케야키자카46으로서 남은 시간을
소중히 곱씹으며 보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see you again ⊿⊿
다음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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